- 1–2 시간
주요 볼거리
- 충주의 상징 수달과 숲의 변화를 보여 주는 2층 메인전시관
- 파충류관과 앵무 마을이 있는 작은 동물원
- 유아용 지하 놀이 체험실
- 충주호 전망 지점과 연못 데크길이 있는 용교생태공원
- 어른 2,000원, 65세 이상·미취학 무료
장소 소개
충주 동량면, 충주호 가까운 언덕에 자리한 충주자연생태체험관은 아이들이 보고 듣고 만지며 자연을 배우도록 꾸민 생태 전시관이에요. 2009년 문을 열었고, 실내 전시관과 작은 동물원, 연못 생태공원이 한곳에 모여 있어 가족 나들이로 반나절을 보내기 좋아요. 입장료가 어른 2,000원으로 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이에요.
층마다 다른 체험
- 지하 1층 놀이 체험실: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 공간이에요. 바깥에는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야외 쉼터가 있어요.
- 1층 창의 체험실과 쉼터: 방문 소감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는 큰 게시판, 자연생태 도감과 책이 있는 쉼터가 있어요.
- 2층 메인전시관: 충주의 상징이자 생태계 핵심종인 수달이 왜 멸종위기에 놓였는지, 숲이 어떻게 자라고 바뀌는지(3D 영상), 먹이사슬과 애벌레의 변태 과정까지 표본과 영상, 스크린 놀이로 보여 줘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같은 곤충, 멸종위기 민물고기, 분해자 미생물 코너도 있어요.
- 2층 작은 동물원: 파충류관과 앵무 마을에서 보기 드문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요. 동물을 만지거나 놀라게 하지 않는 것이 이곳의 약속이에요.
충주호 전망과 용교생태공원
3층에서 밖으로 나가면 충주호를 내려다보는 전망 지점이 있고, 야외 산책로가 용교생태공원까지 이어져요. 연못에는 수련과 연, 소금쟁이와 물고기가 살고, 왜가리 같은 새도 들러요. 데크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계절마다 바뀌는 연못 풍경을 볼 수 있어요. 별관에서는 만들기 체험과 과학 탐구 프로그램이 열려요.
프로그램과 행사
전시를 혼자 둘러봐도 되지만,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보면 훨씬 알차요. 상설 해설 말고도 만들기를 하는 창의 체험, 실험으로 생물을 들여다보는 과학 탐구 프로그램이 있고, 체험관 곳곳의 QR 코드를 찾아 미션을 푸는 '에코러닝맨'도 있어요. 설과 추석, 어린이날, 한글날에는 가족 행사가 열리니 누리집 이벤트 게시판을 확인해 보세요.
이런 가족에게 맞아요
전시 규모가 크지 않고 설명이 쉬워서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이와 함께 가기 좋아요. 비 오는 날에는 실내 놀이 체험실과 전시관만으로도 한두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날이 좋으면 도시락을 싸 가서 생태공원 데크길까지 걸어 보세요. 같은 동량면에는 신석기·청동기 시대 집터와 유물을 보여 주는 조동리 선사유적박물관도 있어 함께 묶기 좋아요.
Tripto 팁
- 운영 시간: 화
일요일 10:00~18:00(122월은 17:00까지)이에요.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공휴일 다음 날은 쉬어요. 용교생태공원은 늘 열려 있어요. - 관람료: 어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이고 65세 이상과 미취학 아동은 무료예요. 충주시민은 50% 할인돼요. 만들기 체험은 따로 돈을 내요.
- 소요 시간: 전시관만 보면 1시간, 생태공원 산책까지 하면 2시간 정도예요.
- 가는 길: 주소는 충주시 동량면 지등로 260이에요. 충주 시내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충주자연생태체험관' 종점 정류장에서 내리면 돼요. 버스 시간은 미리 확인하고, 차로 가면 더 편해요.
- 알아 둘 점: 안에서 음식을 팔지 않으니 도시락이나 간식을 챙겨 가세요. 단체 프로그램은 누리집에서 미리 예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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