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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가볼 만한 곳 — 페이지 6

서울특별시의 관광지 139곳 — 종묘, 진관사, 창경궁 등. 지도, 장소 정보, 떠나기 전에 알아 둘 팁을 모았어요.

종묘

역사 유적지

종묘

서울특별시

조선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왕실 사당으로 199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어요. 길이 101m의 정전은 2025년 4월 대규모 보수를 마쳤고, 요일에 따라 자유 관람과 해설사 동반 시간제 관람으로 나뉘어요. 종로3가역에서 걸어서 5분이고, 매주 화요일은 쉬어요.

60–90 분
진관사

사찰·성당

진관사

서울특별시

고려 현종이 1011년 자신을 숨겨 준 진관대사에게 보답하려 세운 서울 은평구 북한산 자락의 절이에요. 나라의 수륙재를 올리던 도량이었고, 2009년 칠성각에서 일장기 위에 그린 태극기가 나왔어요. 사찰음식과 템플스테이로도 유명해요. 은평한옥마을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예요.

60–150 분
창경궁

궁궐

창경궁

서울특별시

창덕궁과 함께 동궐로 불린 조선 궁궐로, 서울 궁궐에서 가장 오래된 정전인 명정전과 1909년 지은 대온실이 있어요. 밤 9시까지 문을 열고 성인 관람료는 1,000원이라 저녁 고궁 산책을 하기 좋아요. 혜화역에서 걸어서 12분이고 매주 월요일은 쉬어요.

60–90 분
창덕궁

궁궐

창덕궁

서울특별시

산자락 지형을 그대로 살려 지은 조선 궁궐로, 왕들이 가장 오래 머문 곳이자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에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궁궐 정문 돈화문, 정전 인정전, 부용지와 주합루가 있는 후원이 핵심이에요. 후원은 회차별 정원이 정해진 시간제 관람이라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아요.

60–180 분
창신동 골목길

옛 거리·광장

창신동 골목길

서울특별시

동대문 뒤 낙산 비탈에 봉제 공장이 모인 골목 동네예요. 일제강점기 화강암을 캐던 채석장 절벽과 전망대, 백남준기념관, 박수근·김광석 옛집 터를 따라 걸으며 1970~80년대 서울의 일상과 지금도 돌아가는 재봉틀 소리를 만날 수 있어요. 언덕 위 낙산공원에서 내려오며 걸으면 편해요.

90–180 분
청계천

정원·공원

청계천

서울특별시

고가도로를 걷어내고 2005년 되살린 서울 도심의 개천 산책로예요. 청계광장에서 동쪽으로 물길을 따라 조선의 돌다리 광통교, 시민 타일로 만든 소망의 벽, 일부러 남겨 둔 옛 고가도로 교각까지 걸어요. 광화문역·시청역에서 가까워 점심 산책이나 저녁 산책 코스로 좋아요.

60–120 분
청계천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청계천박물관

서울특별시

청계천 복원과 함께 2005년 문을 연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이에요. 4층부터 경사로를 따라 내려오며 조선의 개천부터 판자촌과 고가도로, 복원 이후까지 청계천의 변화를 보고, 맞은편 판잣집 테마존도 둘러볼 수 있어요. 입장은 무료예요. 월요일은 쉬고, 화~일 09:00~18:00에 열어요. 2호선 용두역에서 걸어서 약 10분이에요.

60–90 분
탑골공원

정원·공원

탑골공원

서울특별시

1897년 조성된 서울 최초의 근대 공원이자 1919년 3·1운동이 시작된 곳이에요. 원각사 터에 남은 국보 십층석탑과 대원각사비, 독립선언서를 읽은 팔각정을 종로 한복판에서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종로3가역에서 걸어서 몇 분이에요. 관람은 30분이면 충분해요.

20–45 분
한강공원

정원·공원

한강공원

서울특별시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 양쪽에 이어진 11개 공원이에요. 여의도 벚꽃축제와 서울세계불꽃축제,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자전거길과 피크닉으로 서울 사람들의 평범한 저녁 풍경을 그대로 볼 수 있어요. 24시간 무료예요. 여의나루역에서 지하철로 바로 닿아요.

60–240 분
한성백제박물관

박물관·미술관

한성백제박물관

서울특별시

백제가 약 493년 동안 서울에 도읍을 둔 한성백제 시대를 보여 주는 올림픽공원 안의 시립박물관이에요. 백제 왕성 풍납토성의 성벽 단면을 실제로 떼어 와 세운 전시가 압권이고, 상설전시는 무료이며 지하철 9호선 한성백제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이에요. 월요일에 쉬어요.

90–150 분
한양도성

성곽·요새

한양도성

서울특별시

조선의 수도를 514년 동안 지킨 18.6km 성곽으로, 백악·낙산·남산·인왕산 능선을 따라 순성길이 이어져요. 24시간 걸을 수 있고, 처음이라면 완만한 낙산 구간에서 시대마다 다른 성돌과 서울 야경을 함께 보기 좋아요. 입장료는 없고, 구간마다 1시간 30분~3시간 30분이 걸려요.

90–480 분
허준박물관

박물관·미술관

허준박물관

서울특별시

『동의보감』을 쓴 조선의 의관 허준을 기리는 서울 강서구 박물관이에요. 약재 빻기와 건강 측정 체험을 할 수 있고, 옥상 약초원에서는 약초 200여 종 사이를 걸으며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어요. 성인 관람료는 1,000원이고 9호선 가양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예요.

60–120 분
혜화문

역사 유적지

혜화문

서울특별시

한양도성 4소문 가운데 하나로 '동소문'이라 불린 성문이에요. 1994년 원래 자리 가까운 도로 옆 언덕 위에 복원됐고, 홍예 천장에는 용 대신 봉황이 그려져 있어요.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가깝고 흥인지문까지 이어지는 낙산 성곽길의 출발점이에요.

20–90 분
홍대

도시

홍대

서울특별시

홍익대학교 앞에서 시작된 인디 음악과 거리 예술의 동네예요. 버스킹 존 11곳이 있는 걷고 싶은 거리, 1990년대 크라잉 넛 같은 인디 밴드를 키운 라이브 클럽, 옛 철길을 공원으로 바꾼 경의선숲길까지 하루 종일 걸어 다니며 구경할 거리가 많아요. 밤에는 공연이 이어져요.

120–240 분
홍지문 및 탕춘대성

성곽·요새

홍지문 및 탕춘대성

서울특별시

한양도성과 북한산성 사이 빈틈을 막으려고 쌓은 탕춘대성의 성문과 다섯 칸 수문이에요. 1715년 세운 홍지문이 홍제천 위에 서 있고, 1977년 복원된 모습을 본 뒤 세검정과 인왕산 성곽길로 이어 걷기 좋아요. 입장료 없이 언제든 볼 수 있어요. 비 온 뒤 수문 풍경이 좋아요.

20–120 분
화계사

사찰·성당

화계사

서울특별시

북한산 자락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자리한 조계종 사찰로, 1933년 국어학자 9명이 머물며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다듬은 곳이에요. 1649년 명부전 조각상과 1683년 동종, 숭산 스님이 시작한 국제선원을 보고 우이신설선 화계역에서 걸어서 다녀오세요. 입장료는 없어요.

60–90 분
환구단

역사 유적지

환구단

서울특별시

1897년 고종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고 황제에 오르며 대한제국을 선포한 제단 터예요. 본단은 1913년 헐려 그 자리에 호텔이 들어섰고, 팔각 3층 황궁우와 용무늬 돌북이 남아 있어요. 2025년부터 정문 일대가 24시간 열린 정원이 됐어요. 시청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고 입장료는 없어요.

20–40 분
효창공원

역사 유적지

효창공원

서울특별시

서울 용산구의 사적으로, 김구 선생과 이봉창·윤봉길·백정기 삼의사, 임시정부 요인이 잠든 추모 공간이에요. 원래 정조의 맏아들 문효세자의 묘역이었고, 유해 없는 안중근 의사의 가묘도 있어요. 공원 안 백범김구기념관은 무료로 볼 수 있어요. 6호선 효창공원앞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예요.

60–120 분
흥인지문

성곽·요새

흥인지문

서울특별시

한양도성의 동쪽 대문으로 흔히 동대문이라 불러요. 서울 성문 여덟 곳 가운데 유일하게 반달 모양 옹성을 둘렀고 현판 이름도 유일하게 네 글자예요. 바로 옆 흥인지문공원에 오르면 옹성 안쪽과 1869년에 다시 지은 2층 문루가 한눈에 내려다보여요. 공원은 무료예요.

30–9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