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곽·요새
숭례문
서울특별시
조선 한양도성의 남쪽 정문으로 흔히 남대문이라 불러요. 1398년 완성된 뒤 2008년 방화로 문루가 무너졌고, 2013년 복구를 마쳤어요. 지금은 무료로 홍예 통로와 복원된 좌우 성곽까지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요. 시청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이에요.
서울특별시의 관광지 139곳 — 숭례문, 신사동 가로수길,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등. 지도, 장소 정보, 떠나기 전에 알아 둘 팁을 모았어요.

성곽·요새
서울특별시
조선 한양도성의 남쪽 정문으로 흔히 남대문이라 불러요. 1398년 완성된 뒤 2008년 방화로 문루가 무너졌고, 2013년 복구를 마쳤어요. 지금은 무료로 홍예 통로와 복원된 좌우 성곽까지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요. 시청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이에요.

옛 거리·광장
서울특별시
은행나무 160여 그루가 늘어선 강남 신사동의 거리예요. 1980년대 화랑가와 1990년대 디자이너 거리를 거쳐 지금은 플래그십 매장과 카페가 모인 쇼핑 거리가 되었고, 노란 은행잎이 물드는 가을에 걷기 가장 좋아요. 3호선·신분당선 신사역에서 걸어서 시작하면 돼요.

동물원·수족관
서울특별시
강남 코엑스몰 지하에 있는 서울의 대표 도심 수족관이에요. 상어가 머리 위로 지나가는 해저 터널과 대형 수조, 물범 해변, 한국 민물고기를 모은 정원 구역까지 열두 개 넘는 테마존을 걸어요. 비 오는 날 실내 코스로 1~2시간 잡기 좋아요. 온라인으로 미리 예매하면 더 저렴해요.

산
서울특별시
서울 광진구와 구리시 경계의 나지막한 화강암 산이에요. 능선에서 한강과 서울 동쪽이 내려다보이고, 개로왕과 온달 장군 이야기가 얽힌 아차산성과 고구려 보루가 남아 있어 지하철역에서 바로 역사 산행을 시작할 수 있어요. 가을 단풍철에 특히 인기가 많아요.

산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는 높이 약 296m의 산으로, 정상에 조선 시대 봉수대가 복원돼 있어요. 산허리를 도는 약 7km 안산 자락길은 계단 없는 무장애 숲길이라 휠체어와 유아차로도 메타세쿼이아 숲까지 걸을 수 있어요.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에서 걸어서 바로 오를 수 있어요.

정원·공원
서울특별시
서울과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의 자매결연을 기념해 여의도 샛강역 옆에 만든 작은 공원이에요. 튀르키예 포도원 주택을 본뜬 앙카라 하우스에 앙카라시가 기증한 민속품 800여 점이 있고, 솔숲 산책로와 물의 정원, 120m 맨발길도 있어요. 앙카라 하우스는 화~토요일 10~17시에 볼 수 있어요.

정원·공원
서울특별시
한국 첫 비행장이 있던 자리가 거대한 아스팔트 광장을 거쳐 1999년 숲과 잔디밭의 공원이 됐어요. 고층 빌딩 사이에서 산책과 자전거를 즐기고, 옛 수송기 C-47과 정자가 선 전통의 숲 연못도 둘러볼 수 있어요. 지하철 여의도역에서 가깝고 24시간 무료로 열려 있어요.

정원·공원
서울특별시
여의도 고층 빌딩 바로 옆, 한강 샛강을 따라 버드나무와 갈대숲이 우거진 국내 첫 생태공원이에요. 1997년에 만들었고 벤치와 매점, 숲길 가로등을 일부러 두지 않았어요. 7km 넘는 산책로와 학 모양 샛강다리, 계류폭포가 있고 9호선 샛강역에서 가까워요. 해가 지면 숲길은 어두워요.

정원·공원
서울특별시
서울 중랑구 용마산의 옛 채석장 절벽에 만든 높이 51.4m의 인공폭포 공원이에요. 5~8월 정해진 시간에 세 폭포가 함께 쏟아지고, 인공암벽장과 황톳길, 용마산과 아차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어요. 7호선 용마산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이면 닿아요. 입장료는 없어요.

정원·공원
서울특별시
국립중앙박물관 바로 옆, 미군 용산 기지의 골프장 터를 1992년 시민 공원으로 바꾼 곳이에요. 분수 연못과 완만한 잔디 언덕, 7개국 작가의 조각 작품 사이를 산책할 수 있고, 24시간 무료로 열려 있으며 이촌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이에요. 박물관과 묶기 좋아요.

사찰·성당
서울특별시
서울 원효로 언덕에 남은 한국 최초의 신학교 건물(1892)과 부속 성당(1902)이에요. 명동성당 설계에도 참여한 코스트 신부의 붉은 벽돌 건물로, 성 김대건 신부의 유해를 약 50년 모신 천주교 성지예요. 주말 09:00~17:00에만 열어요. 입장은 무료예요.

궁궐
서울특별시
고종이 태어나 12살까지 살고 흥선대원군이 10년 가까이 섭정하던 집이에요. 1866년 고종과 명성황후의 가례가 열린 노락당, 대원군의 사랑채 노안당, 별당 이로당을 입장료 없이 둘러볼 수 있어요. 인사동과 창덕궁이 걸어서 가까워요. 월요일은 쉬어요.

정원·공원
서울특별시
15년 동안 서울의 쓰레기를 묻던 난지도 매립지를 2002년 월드컵에 맞춰 바꾼 생태공원이에요. 하늘공원 억새 언덕과 난지연못이 있는 평화의공원, 노을공원 등 다섯 공원이 한강변에 이어지고, 10월 중순에는 서울억새축제가 열려요.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바로 이어져요.

기타
서울특별시
1980년 을지OB베어가 생맥주 안주로 노가리를 내놓으며 생긴 '노맥'의 원조 골목이에요. 낮에는 공구·인쇄 골목이던 을지로3가가 저녁이면 야외 테이블로 가득 차고, 골뱅이무침도 맛볼 수 있어요.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 3번 출구 바로 앞이라 찾기 쉽고, 광장시장과 묶기 좋아요.

정원·공원
서울특별시
용산 이촌동 앞 한강 북쪽 둔치의 공원이에요. 2017년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되살린 1.3km 강변 습지와 우포늪 식물을 심은 논 습지, 관찰 데크를 걷고, 한강대교 보도로 노들섬까지 가 보세요. 국립중앙박물관과 같은 이촌역을 써서 박물관 관람 뒤 들르기 좋아요.

도시
서울특별시
조선 시대 길손이 묵던 역원 이름에서 시작해 서울에서 가장 국제적인 동네가 된 곳이에요. 세계 각국 음식점과 오래된 재즈 클럽, 서울중앙성원 주변 골목을 걸으며 남산 아래 언덕 동네의 분위기를 느껴요.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녹사평역·한강진역이 동네를 따라 이어져요.

옛 거리·광장
서울특별시
낙산공원 아래 비탈의 계단 골목에 2006년 낙산프로젝트로 벽화가 그려진 마을이에요. 일부 그림은 주민 요청으로 지워졌지만 남산이 보이는 전망과 옛 골목, 한양도성 성곽길이 이어지고, 혜화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사람이 사는 동네라 조용히 다녀와야 해요.

옛 거리·광장
서울특별시
1920년대 말 부동산 개발업자 정세권이 조선인을 위해 지은 작은 한옥이 골목마다 빼곡한 종로 익선동이에요. 한옥을 고친 카페와 식당, 공방 사이로 요정 시절의 흔적이 남아 있고, 지하철 종로3가역에서 바로 걸어 들어갈 수 있어요. 동네 산책은 무료예요.

옛 거리·광장
서울특별시
붓과 한지를 파는 필방, 화랑과 골동품점, 전통 찻집이 모인 서울의 대표 전통문화 거리예요. 1988년 전통문화의 거리, 2002년 서울 첫 문화지구로 지정됐어요. 큰길과 쌈지길, 한옥을 고친 골목 찻집까지 걸어서 둘러볼 수 있어요. 안국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산
서울특별시
경복궁 서쪽의 높이 338m 바위산으로, 능선을 따라 한양도성 성곽이 이어져요. 정상에서 경복궁과 서울 도심이 한눈에 보이고, 정선의 「인왕제색도」 무대, 남산에서 옮겨 온 국사당과 선바위, 수성동 계곡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요. 입장료와 주차장은 없어요.

정원·공원
서울특별시
1900년 고종이 을미사변 때 순국한 신하와 군인을 기리려 세운 제단 장충단에서 시작된 남산 동쪽 공원이에요. 1420년 청계천에 놓였던 돌다리 수표교와 서울 유형문화유산 제1호 장충단비, 독립운동 기념물이 있고 동대입구역 6번 출구 바로 앞이에요. 남산 산책로와도 이어져요.

박물관·미술관
서울특별시
서울 용산 옛 육군본부 자리에 1994년 문을 연 전쟁사 박물관이에요. 6·25전쟁실과 거북선 실물 크기 모형, 야외에 늘어선 대형 무기 약 100점을 무료로 볼 수 있고, 삼각지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예요. 실내 전시만 꼼꼼히 둘러봐도 2시간은 걸려요.

사찰·성당
서울특별시
1866년 병인박해 때 수많은 천주교 신자가 처형된 한강 변 잠두봉에 세운 순교 성지예요. 성인 28위의 유해를 모신 기념관과 박물관, 흥선대원군 때의 척화비가 있고, 바로 옆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과 함께 합정역에서 걸어서 둘러보기 좋아요. 월요일에 쉬어요.

사찰·성당
서울특별시
서울 종로 도심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으로, 1910년 각황사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어요. 정읍에서 옮겨 와 지은 대웅전과 약 500살 백송이 있고, 경내를 24시간 열어 두어 누구나 들를 수 있어요. 부처님오신날 무렵 마당을 덮는 연등이 유명해요. 안국역에서 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