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to.guide

도시

서울특별시 가볼 만한 곳 — 페이지 3

서울특별시의 관광지 139곳 — 보신각, 봉원사, 봉은사 등. 지도, 장소 정보, 떠나기 전에 알아 둘 팁을 모았어요.

보신각

역사 유적지

보신각

서울특별시

조선 시대 한양의 시각을 알리던 종을 건 종로의 종루예요. 새벽과 저녁 종소리에 맞춰 도성 문이 열리고 닫혔어요. 지금은 새해 첫날 자정 제야의 종 33번 타종으로 유명하고, 예약하면 정오 타종 체험도 무료로 할 수 있어요. 지하철 1호선 종각역 바로 앞에 있어 찾기 쉬워요.

20–40 분
봉원사

사찰·성당

봉원사

서울특별시

신촌 대학가 뒤 안산 자락에 자리한 천년 고찰로, 한국불교 태고종의 총본산이에요. 개화승 이동인이 머물며 갑신정변의 요람으로 불린 역사와 삼천불전이 있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영산재가 열리는 절이에요. 입장료 없이 둘러볼 수 있어요. 영산재는 보통 6월 초에 열려요.

40–60 분
봉은사

사찰·성당

봉은사

서울특별시

코엑스 맞은편 강남 한복판에 있는 천년 고찰로, 조선 시대 승과 시험을 치르며 불교의 명맥을 이었어요. 추사 김정희의 마지막 걸작으로 꼽히는 판전 현판과 23m 미륵대불을 보고, 걸어서 10분 거리의 선정릉까지 묶어 보기 좋아요. 9호선 봉은사역 1번 출구에서 100m 거리예요.

60–90 분
부암동

옛 거리·광장

부암동

서울특별시

인왕산과 북악산 사이 골짜기에 높은 건물 없이 옛 골목이 남은 서울 종로의 동네예요. 1741년 문루가 남은 창의문, 흥선대원군의 석파정, 명승 백사실계곡, 윤동주문학관과 시인의 언덕을 반나절 동안 천천히 걸어서 둘러볼 수 있어요. 경복궁역에서 버스로 금방 닿아요.

120–240 분
북서울꿈의숲

자연

북서울꿈의숲

서울특별시

옛 놀이공원 드림랜드 자리에 2009년 문을 연 서울 강북의 대형 공원이에요. 월영지와 월광폭포, 등록문화재 창녕위궁재사, 북한산이 보이는 무료 전망대가 있고, 봄 벚꽃길과 가을 단풍숲이 특히 아름다워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에서 버스로 금방이에요.

90–120 분
북악산(백악산)

산

북악산(백악산)

서울특별시

경복궁과 옛 청와대 뒤에 솟은 높이 약 342m의 화강암 산이에요. 1968년부터 닫혀 있다가 2022년 4월 전면 개방됐고, 한양도성 성곽을 따라 걸으며 광화문 일대와 북한산 능선을 한꺼번에 내려다볼 수 있어요. 1·21 사태 소나무와 법흥사 터, 청운대 전망대도 지나요.

120–180 분
북촌 한옥마을

옛 거리·광장

북촌 한옥마을

서울특별시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언덕에 기와지붕 한옥 골목이 모인 동네예요. 일제강점기에 지은 한옥 단지가 지금도 약 6,100명이 사는 마을로 남아 있어, 관광객이 몰리는 레드존에서는 방문 시간이 10:00~17:00로 제한되니 조용히 걸으며 둘러보세요. 안국역에서 걸어서 가요.

60–120 분
북한산

산

북한산

서울특별시

서울 북쪽을 둘러싼 화강암 봉우리 산으로, 최고봉 백운대는 836.5m예요. 1983년 국립공원이 되었고, 1711년에 쌓은 북한산성과 오래된 절을 지나 정상에 오르면 서울 시내와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여요. 지하철역에서 바로 산행을 시작할 수 있어요. 둘레길도 있어요.

180–360 분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울특별시

안산 자락에 자리한 서울의 자연사박물관으로, 중앙홀에서 몸길이 9~12m의 공룡 아크로칸토사우루스 골격과 향고래가 먼저 맞아요. 2003년 문을 연 첫 지자체 종합 자연사박물관이고, 운석을 만져 보는 지구환경관까지 세 층을 둘러봐요.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니 참고하세요.

90–120 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박물관·미술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울특별시

일제가 1908년 세운 감옥을 그대로 남긴 박물관으로, 김구·유관순 같은 독립운동가와 해방 뒤 민주화 운동가들이 갇혔던 곳이에요. 붉은 벽돌 옥사와 지하 조사실, 사형장을 볼 수 있고, 3호선 독립문역 5번 출구 바로 앞이에요. 월요일은 쉬어요. 전시관과 옥사를 다 보려면 1시간 30분쯤 걸려요.

90–120 분
서서울호수공원

정원·공원

서서울호수공원

서울특별시

옛 신월정수장을 고쳐 2009년 문을 연 서울 서쪽 양천구의 호수공원이에요. 김포공항을 오가는 비행기 소음이 81dB를 넘으면 41개 노즐에서 물줄기가 최대 15m까지 솟아요. 수도관을 살린 몬드리안 정원과 능골산 숲길이 이어지고, 24시간 무료로 열려 있어요.

60–150 분
서소문역사공원

역사 유적지

서소문역사공원

서울특별시

조선 시대 공식 처형장 터에 만든 서울역 옆 도심 공원으로, 한국 천주교 성인 44위가 순교한 성지예요. 공원 아래 땅속에는 하늘광장과 콘솔레이션홀이 있는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이 있고, 공원과 박물관 모두 무료로 둘러볼 수 있어요. 박물관은 월요일에 쉬어요.

30–90 분
서울 구 벨기에영사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박물관·미술관

서울 구 벨기에영사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서울특별시

대한제국 시기인 1905년 회현동에 지은 벨기에 영사관을 1983년 사당역 앞으로 통째로 옮겨 세운 사적이에요. 지금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으로 쓰여서, 벽난로가 남은 실내에서 권진규의 조각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화~금요일에는 저녁 8시까지 문을 열어요.

60–90 분
서울 동관왕묘

역사 유적지

서울 동관왕묘

서울특별시

임진왜란 뒤 명나라의 요청으로 1601년 완공한 관우 사당으로, 서울에 있던 관왕묘 네 곳 가운데 유일하게 제자리에 남은 보물이에요. 工자 모양 지붕과 두꺼운 벽돌 벽, 채색 관우상과 장수상까지 지하철 동묘앞역에서 걸어서 금방 닿아요. 경내는 20~30분이면 둘러봐요.

20–30 분
서울 문묘와 성균관

역사 유적지

서울 문묘와 성균관

서울특별시

성균관대 안에 남은 조선 최고 국립 교육기관 성균관과 공자 사당 문묘예요. 1398년 창건해 임진왜란 뒤 다시 지은 대성전과 명륜당, 유생들의 기숙사, 천연기념물 은행나무가 있고, 입장료 없이 연중 둘러볼 수 있어요. 가을 은행잎 시기가 특히 좋아요.

40–60 분
서울 사직단

역사 유적지

서울 사직단

서울특별시

경복궁 서쪽 인왕산 자락에서 조선 왕이 땅과 곡식의 신에게 나라의 제사를 올리던 사직단이에요. 1395년 공사를 시작한 네모난 두 제단과 보물 사직단 대문을 보고, 바로 뒤로 이어지는 인왕산 산책로나 서촌 골목, 경희궁과 함께 묶어 둘러보기 좋아요. 입장료는 없어요.

30–45 분
서울 삼전도비

역사 유적지

서울 삼전도비

서울특별시

병자호란에서 항복한 뒤 청 태종의 요구로 1639년에 세운 대청황제공덕비예요. 만주·몽골 문자와 한문이 함께 새겨진 높이 3.95m 비석이 석촌호수 서호 언덕에 서 있어 조선의 굴욕적인 역사를 돌아보게 해요. 잠실역에서 석촌호수 산책로를 따라 걸어갈 수 있어요.

20–40 분
서울 석촌동 고분군

역사 유적지

서울 석촌동 고분군

서울특별시

롯데월드타워 아래 송파 주택가에 남은 한성백제 시기의 돌무지무덤들이에요. 한 변 50m가 넘는 3호분은 고구려 장군총보다 크고, 2015년 이후 발굴에서는 백제 무덤 최초의 화장 인골이 나왔어요. 9호선 석촌고분역 3번 출구 근처라 산책 삼아 들르기 쉬워요.

30–60 분
서울 암사동 유적

역사 유적지

서울 암사동 유적

서울특별시

약 6,000년 전 신석기 사람들이 한강 변에 이룬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마을 유적이에요. 실제 집터를 덮어 만든 전시관, 초가 움집이 늘어선 공원, 빗살무늬토기 같은 유물을 볼 수 있고, 입장료 500원에 체험 프로그램도 있어 아이와 함께 가기 좋아요.

60–90 분
서울 연산군묘

역사 유적지

서울 연산군묘

서울특별시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있는 폐위된 왕 연산군과 부인 거창군부인 신씨의 무덤이에요. 왕릉이 아닌 '묘'라서 석물이 소박하고, 왕위에서 쫓겨난 왕의 마지막 자리를 볼 수 있어요. 입장료가 없고, 앞쪽 원당샘공원의 큰 은행나무와 함께 걷기 좋아요. 월요일에는 쉬어요.

20–90 분
서울 영휘원과 숭인원

역사 유적지

서울 영휘원과 숭인원

서울특별시

고종의 후궁이자 영친왕의 어머니 순헌황귀비 엄씨의 영휘원과, 영친왕의 첫아들 이진의 숭인원이 한 숲에 있어요. 아관파천과 대한제국 말기의 이야기가 남은 곳으로, 고려대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조용한 왕실 무덤이에요. 찾는 사람이 적어 도심 속에서 한적하게 숲길을 걸을 수 있어요.

40–60 분
서울 올림픽공원

정원·공원

서울 올림픽공원

서울특별시

1988 서울 올림픽을 위해 만든 송파구의 대형 공원이에요. 경기장과 잔디밭 사이로 백제 초기의 흙 성곽 몽촌토성과 해자가 남아 있고, 언덕 위 '나홀로나무'는 서울의 사진 명소예요. 입장료가 없고 지하철역 세 곳과 바로 이어져요. 몽촌토성 산책을 추천해요.

90–240 분
서울 응봉산

전망 명소

서울 응봉산

서울특별시

서울 성동구 한강 변의 응봉산은 높이 약 95m의 바위산으로, 정상 팔각정에서 한강과 중랑천 합류부, 서울숲이 한눈에 보여요. 3월 말~4월 초 개나리 언덕과 한강 야경으로 유명하고, 경의중앙선 응봉역에서 걸어서 올라가요. 언제든 무료로 오를 수 있어요.

40–60 분
서울 의릉

역사 유적지

서울 의릉

서울특별시

조선 경종과 선의왕후의 봉분이 한 언덕에 위아래로 놓인 세계유산 왕릉이에요. 1960년대부터 30여 년 동안 중앙정보부 안에 있어 닫혀 있었고, 7·4 남북공동성명을 발표한 옛 강당이 지금도 남아 있어요. 주말에는 해설사와 함께 봉분 가까이 올라가 볼 수 있어요.

40–9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