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물관·미술관
독립기념관
천안시
1982년 국민 모금으로 시작해 1987년 광복절에 문을 연 천안의 역사박물관이에요. 독립운동사를 다루는 7개 상설 전시관, 높이 52m 겨레의 탑, 옛 조선총독부 건물 잔해 전시공원이 있고 관람은 무료예요. 월요일에는 쉬어요. 하루를 두고 둘러보세요.
역사 유적부터 산길까지, 꼭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세요.

박물관·미술관
천안시
1982년 국민 모금으로 시작해 1987년 광복절에 문을 연 천안의 역사박물관이에요. 독립운동사를 다루는 7개 상설 전시관, 높이 52m 겨레의 탑, 옛 조선총독부 건물 잔해 전시공원이 있고 관람은 무료예요. 월요일에는 쉬어요. 하루를 두고 둘러보세요.

박물관·미술관
서울특별시
마리오 보타, 장 누벨, 렘 쿨하스가 나눠 설계한 한남동의 사립 미술관이에요. 국보 금동 신묘명 삼존불과 청화백자, 김홍도 병풍 같은 고미술과 국내외 현대미술을 함께 보여 주고, 고미술 상설전은 무료로 볼 수 있어요. 6호선 한강진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예요.

박물관·미술관
목포시
목포근대역사관은 1900년 지은 옛 일본영사관과 1921년 지은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두 근대 건물에 나뉘어 있어요. 개항 도시 목포가 걸어온 길과 일제강점기 수탈의 기록을 건물째로 보여 주고, 한 장의 표로 두 관을 모두 볼 수 있어요. 월요일은 쉬어요.

박물관·미술관
부여군
백제의 왕궁 사비궁과 왕실 사찰 능사, 첫 도읍 위례성을 실제 크기로 재현한 한국 최대 규모의 역사 테마파크예요. 1990년대에 사업을 시작해 2010년 문을 열었고, 연못에 비치는 능사 5층 목탑과 드라마 〈달의 연인〉을 찍은 사비궁 천정전으로 이름나요.

박물관·미술관
부산
유엔기념공원 바로 옆에서 구석기부터 피란수도와 민주화까지 부산의 역사를 시대순으로 따라가는 시립 박물관이에요. 조선 통신사와 왜관 전시, 정원의 석비 40여 점을 무료로 볼 수 있고, 지하철 2호선 대연역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닿아요. 월요일은 쉬니 일정을 맞추세요.

박물관·미술관
서귀포시
제주 감귤 하나를 주제로 한 서귀포의 공립 박물관이에요. 전시실에서 감귤의 역사와 농가의 삶을 보고, 유리온실에서 세계의 감귤류를 구경한 뒤 귤 따기나 족욕 체험까지 할 수 있어요. 입장료가 저렴하고 주차도 무료예요. 11~12월 감귤철에 가면 더 좋아요.

박물관·미술관
서울특별시
안산 자락에 자리한 서울의 자연사박물관으로, 중앙홀에서 몸길이 9~12m의 공룡 아크로칸토사우루스 골격과 향고래가 먼저 맞아요. 2003년 문을 연 첫 지자체 종합 자연사박물관이고, 운석을 만져 보는 지구환경관까지 세 층을 둘러봐요.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니 참고하세요.

박물관·미술관
서울특별시
일제가 1908년 세운 감옥을 그대로 남긴 박물관으로, 김구·유관순 같은 독립운동가와 해방 뒤 민주화 운동가들이 갇혔던 곳이에요. 붉은 벽돌 옥사와 지하 조사실, 사형장을 볼 수 있고, 3호선 독립문역 5번 출구 바로 앞이에요. 월요일은 쉬어요. 전시관과 옥사를 다 보려면 1시간 30분쯤 걸려요.

박물관·미술관
서울특별시
덕수궁 돌담길 끝, 1928년 옛 경성재판소이자 대법원 건물의 아치형 정면을 그대로 살린 서울시립미술관 본관이에요. 한국 현대 미술 전시를 대부분 무료로 볼 수 있고 금요일은 21시까지 열어 시청·정동 산책 코스에 넣기 좋아요. 월요일은 쉬어요. 둘러보는 데 1~2시간이면 돼요.

박물관·미술관
서울특별시
조선 한양부터 고도성장기 서울까지 도시의 변화를 시대순으로 보여 주는 시립 박물관이에요. 1,500분의 1 서울 모형과 육조거리 모형, 1968년까지 달린 전차 381호를 무료로 볼 수 있고, 금요일은 21시까지 열어요. 바로 뒤 경희궁과 함께 둘러보세요.

박물관·미술관
부산
한국전쟁 때 부산이 임시수도였던 1950~1953년 이승만 대통령이 머문 관저예요. 1926년 지은 경남도지사 관사를 당시 모습으로 꾸몄고, 뒤편 전시관에서는 피란민의 삶과 임시수도 부산의 모습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도시철도 1호선 토성역에서 걸어갈 수 있고 월요일에 쉬어요.

박물관·미술관
울산
고래잡이 항구였던 울산 장생포에 자리한 국내 유일의 고래 박물관이에요. 천장에 매달린 거대한 고래 골격과 포경 도구, 옛 포경 마을 모형을 보고, 돌고래 수족관과 고래문화마을, 모노레일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어요. 입장료는 어른 2,000원이고 월요일에 쉬어요.

박물관·미술관
서울특별시
서울 용산 옛 육군본부 자리에 1994년 문을 연 전쟁사 박물관이에요. 6·25전쟁실과 거북선 실물 크기 모형, 야외에 늘어선 대형 무기 약 100점을 무료로 볼 수 있고, 삼각지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예요. 실내 전시만 꼼꼼히 둘러봐도 2시간은 걸려요.

박물관·미술관
서귀포시
서귀포 안덕면에 있는 항공·우주 테마 박물관이에요. 실물 항공기 26대를 띄워 놓은 항공역사관과 천문우주관, 몸으로 체험하는 테마관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나 비 오는 날 일정으로 좋아요. 2014년 문을 열었고 매월 셋째 월요일에 쉬어요.

박물관·미술관
청주시
1377년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를 찍은 흥덕사 터 바로 옆에 세운 인쇄 박물관이에요. 고려 금속활자 기술과 우리 인쇄 문화의 흐름, 발굴된 절터를 무료로 함께 둘러볼 수 있어요. 진본 『직지』는 지금 파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있어요.

박물관·미술관
용인시
경기 용인에 1974년 문을 연 우리나라 첫 야외 민속 박물관으로, 전국에서 옮겨 오거나 복원한 가옥 270여 채로 조선 후기 마을을 재현했어요. 농악, 줄타기, 마상무예 공연과 조선 캐릭터 상황극이 열리고 전통 공방도 둘러볼 수 있어요. 상갈역에서 버스로 갈 수 있어요.

박물관·미술관
대전광역시
대전 대덕연구단지의 화폐박물관은 한국조폐공사가 1988년 연 우리나라 첫 화폐 전문 박물관이에요. 고려 건원중보부터 지금의 지폐, 5만 원권 위조방지 요소까지 네 전시실을 무료로 볼 수 있고, 국립중앙과학관 바로 옆이에요. 화~일요일 10:00~17:00에 열고 월요일은 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