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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관광지와 가볼 만한 곳

역사 유적부터 산길까지, 꼭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세요.

41 곳
박물관·미술관 필터 초기화지도
독립기념관

박물관·미술관

독립기념관

천안시

1982년 국민 모금으로 시작해 1987년 광복절에 문을 연 천안의 역사박물관이에요. 독립운동사를 다루는 7개 상설 전시관, 높이 52m 겨레의 탑, 옛 조선총독부 건물 잔해 전시공원이 있고 관람은 무료예요. 월요일에는 쉬어요. 하루를 두고 둘러보세요.

120–300 분
리움미술관

박물관·미술관

리움미술관

서울특별시

마리오 보타, 장 누벨, 렘 쿨하스가 나눠 설계한 한남동의 사립 미술관이에요. 국보 금동 신묘명 삼존불과 청화백자, 김홍도 병풍 같은 고미술과 국내외 현대미술을 함께 보여 주고, 고미술 상설전은 무료로 볼 수 있어요. 6호선 한강진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예요.

90–180 분
목포근대역사관

박물관·미술관

목포근대역사관

목포시

목포근대역사관은 1900년 지은 옛 일본영사관과 1921년 지은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두 근대 건물에 나뉘어 있어요. 개항 도시 목포가 걸어온 길과 일제강점기 수탈의 기록을 건물째로 보여 주고, 한 장의 표로 두 관을 모두 볼 수 있어요. 월요일은 쉬어요.

60–120 분
백제문화단지

박물관·미술관

백제문화단지

부여군

백제의 왕궁 사비궁과 왕실 사찰 능사, 첫 도읍 위례성을 실제 크기로 재현한 한국 최대 규모의 역사 테마파크예요. 1990년대에 사업을 시작해 2010년 문을 열었고, 연못에 비치는 능사 5층 목탑과 드라마 〈달의 연인〉을 찍은 사비궁 천정전으로 이름나요.

120–180 분
부산박물관

박물관·미술관

부산박물관

부산

유엔기념공원 바로 옆에서 구석기부터 피란수도와 민주화까지 부산의 역사를 시대순으로 따라가는 시립 박물관이에요. 조선 통신사와 왜관 전시, 정원의 석비 40여 점을 무료로 볼 수 있고, 지하철 2호선 대연역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닿아요. 월요일은 쉬니 일정을 맞추세요.

90–150 분
서귀포 감귤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서귀포 감귤박물관

서귀포시

제주 감귤 하나를 주제로 한 서귀포의 공립 박물관이에요. 전시실에서 감귤의 역사와 농가의 삶을 보고, 유리온실에서 세계의 감귤류를 구경한 뒤 귤 따기나 족욕 체험까지 할 수 있어요. 입장료가 저렴하고 주차도 무료예요. 11~12월 감귤철에 가면 더 좋아요.

60–120 분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울특별시

안산 자락에 자리한 서울의 자연사박물관으로, 중앙홀에서 몸길이 9~12m의 공룡 아크로칸토사우루스 골격과 향고래가 먼저 맞아요. 2003년 문을 연 첫 지자체 종합 자연사박물관이고, 운석을 만져 보는 지구환경관까지 세 층을 둘러봐요.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니 참고하세요.

90–120 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박물관·미술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울특별시

일제가 1908년 세운 감옥을 그대로 남긴 박물관으로, 김구·유관순 같은 독립운동가와 해방 뒤 민주화 운동가들이 갇혔던 곳이에요. 붉은 벽돌 옥사와 지하 조사실, 사형장을 볼 수 있고, 3호선 독립문역 5번 출구 바로 앞이에요. 월요일은 쉬어요. 전시관과 옥사를 다 보려면 1시간 30분쯤 걸려요.

90–120 분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박물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서울특별시

덕수궁 돌담길 끝, 1928년 옛 경성재판소이자 대법원 건물의 아치형 정면을 그대로 살린 서울시립미술관 본관이에요. 한국 현대 미술 전시를 대부분 무료로 볼 수 있고 금요일은 21시까지 열어 시청·정동 산책 코스에 넣기 좋아요. 월요일은 쉬어요. 둘러보는 데 1~2시간이면 돼요.

60–120 분
서울역사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특별시

조선 한양부터 고도성장기 서울까지 도시의 변화를 시대순으로 보여 주는 시립 박물관이에요. 1,500분의 1 서울 모형과 육조거리 모형, 1968년까지 달린 전차 381호를 무료로 볼 수 있고, 금요일은 21시까지 열어요. 바로 뒤 경희궁과 함께 둘러보세요.

90–150 분
임시수도기념관

박물관·미술관

임시수도기념관

부산

한국전쟁 때 부산이 임시수도였던 1950~1953년 이승만 대통령이 머문 관저예요. 1926년 지은 경남도지사 관사를 당시 모습으로 꾸몄고, 뒤편 전시관에서는 피란민의 삶과 임시수도 부산의 모습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도시철도 1호선 토성역에서 걸어갈 수 있고 월요일에 쉬어요.

45–90 분
장생포고래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장생포고래박물관

울산

고래잡이 항구였던 울산 장생포에 자리한 국내 유일의 고래 박물관이에요. 천장에 매달린 거대한 고래 골격과 포경 도구, 옛 포경 마을 모형을 보고, 돌고래 수족관과 고래문화마을, 모노레일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어요. 입장료는 어른 2,000원이고 월요일에 쉬어요.

60–180 분
전쟁기념관

박물관·미술관

전쟁기념관

서울특별시

서울 용산 옛 육군본부 자리에 1994년 문을 연 전쟁사 박물관이에요. 6·25전쟁실과 거북선 실물 크기 모형, 야외에 늘어선 대형 무기 약 100점을 무료로 볼 수 있고, 삼각지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예요. 실내 전시만 꼼꼼히 둘러봐도 2시간은 걸려요.

120–180 분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서귀포시

서귀포 안덕면에 있는 항공·우주 테마 박물관이에요. 실물 항공기 26대를 띄워 놓은 항공역사관과 천문우주관, 몸으로 체험하는 테마관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나 비 오는 날 일정으로 좋아요. 2014년 문을 열었고 매월 셋째 월요일에 쉬어요.

120–180 분
청주고인쇄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청주고인쇄박물관

청주시

1377년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를 찍은 흥덕사 터 바로 옆에 세운 인쇄 박물관이에요. 고려 금속활자 기술과 우리 인쇄 문화의 흐름, 발굴된 절터를 무료로 함께 둘러볼 수 있어요. 진본 『직지』는 지금 파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있어요.

60–120 분
한국민속촌

박물관·미술관

한국민속촌

용인시

경기 용인에 1974년 문을 연 우리나라 첫 야외 민속 박물관으로, 전국에서 옮겨 오거나 복원한 가옥 270여 채로 조선 후기 마을을 재현했어요. 농악, 줄타기, 마상무예 공연과 조선 캐릭터 상황극이 열리고 전통 공방도 둘러볼 수 있어요. 상갈역에서 버스로 갈 수 있어요.

180–300 분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박물관·미술관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대전광역시

대전 대덕연구단지의 화폐박물관은 한국조폐공사가 1988년 연 우리나라 첫 화폐 전문 박물관이에요. 고려 건원중보부터 지금의 지폐, 5만 원권 위조방지 요소까지 네 전시실을 무료로 볼 수 있고, 국립중앙과학관 바로 옆이에요. 화~일요일 10:00~17:00에 열고 월요일은 쉬어요.

60–9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