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찰·성당
해동용궁사
부산
부산 기장 바닷가 바위 위에 선 절로, 파도 위로 법당과 석등이 이어진 풍경이 유명해요. 108계단과 용문교, 바다를 내려다보는 해수관음대불을 보고 해안 산책로를 걸어요. 매일 04:30부터 문을 열어 일출을 보러 가기에도 좋아요. 동해선 오시리아역에서 버스를 타고 내려 15분 걸어가요.
역사 유적부터 산길까지, 꼭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세요.

사찰·성당
부산
부산 기장 바닷가 바위 위에 선 절로, 파도 위로 법당과 석등이 이어진 풍경이 유명해요. 108계단과 용문교, 바다를 내려다보는 해수관음대불을 보고 해안 산책로를 걸어요. 매일 04:30부터 문을 열어 일출을 보러 가기에도 좋아요. 동해선 오시리아역에서 버스를 타고 내려 15분 걸어가요.

사찰·성당
서산시
조선 말 박해 때 천주교 신자 1,000여 명이 처형되고 생매장된 서산 해미천 변의 순교 성지예요. 16m 순교탑과 무명 순교자의 묘, 성지성당이 있고 2014년 교황 프란치스코가 찾았어요. 1km 떨어진 해미읍성의 옥사 터와 함께 둘러보면 이야기가 이어져요.

사찰·성당
합천군
합천 가야산의 법보사찰로, 1237~1248년 새긴 8만 1천여 장의 팔만대장경과 이를 보관하는 장경판전이 있어요. 802년 창건됐고 장경판전은 199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으며, 2023년부터 무료로 들어가요. 경판을 지켜 온 건물의 설계도 볼거리예요.

사찰·성당
여수시
여수 돌산도 끝 금오산 절벽에 매달리듯 앉은 암자로, 이름처럼 해를 향하고 있어요. 바위 틈 해탈문을 지나 오르면 남해 수평선이 펼쳐지고, 매년 새해 첫날에는 일출제가 열려 해맞이 인파가 몰려요. 2022년에는 주변 일대가 명승으로 지정됐어요. 동백 숲이 절을 감싸요.

사찰·성당
홍천군
홍천 공작산 자락 계곡 입구의 고찰로, 1636년 다시 지은 절에 대적광전과 흙으로 빚은 사천왕상, 보물 동종과 『월인석보』가 전해요. 약 12km 이어지는 수타사계곡 산책로와 돌탑 너럭바위, 생태숲까지 함께 걸을 수 있어요. 입장료 없이 늘 열려 있어요.

사찰·성당
서울특별시
북한산 자락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자리한 조계종 사찰로, 1933년 국어학자 9명이 머물며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다듬은 곳이에요. 1649년 명부전 조각상과 1683년 동종, 숭산 스님이 시작한 국제선원을 보고 우이신설선 화계역에서 걸어서 다녀오세요. 입장료는 없어요.

사찰·성당
화성시
조선 정조가 뒤주에 갇혀 숨진 아버지 사도세자의 넋을 위로하려고 1790년 무렵 다시 세운 절이에요. 국보 동종, 2026년 보물이 된 천보루와 대웅보전, 효행박물관이 있고, 융릉·건릉과 가까워 정조의 효심을 따라가는 하루 여행에 잘 어울려요. 템플스테이도 운영해요.

사찰·성당
화순군
화순 운주사는 골짜기와 산등성이 곳곳에 투박한 얼굴의 석불과 공처럼 둥근 탑, 원반을 포갠 듯한 탑 같은 독특한 석탑들이 흩어져 있는 절이에요. 도선국사가 하룻밤에 천불천탑을 세웠다는 전설과 땅에 누운 채 남은 와불로 유명해요. 골짜기를 걸으며 돌부처를 찾아보세요.

사찰·성당
횡성군
박해를 피해 숨어든 신자들의 교우촌에서 시작해, 1907년 신자들이 직접 벽돌을 구워 완공한 횡성의 고딕 성당이에요. 한국인 신부가 설계한 강원도 첫 성당으로, 붉은 벽돌 종탑과 옛 사제관, 언덕 위 예수상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지금도 미사가 열리는 본당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