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to.guide

한국의 성곽·요새

꼼꼼히 확인한 성곽·요새 — 설명, 지도, 실용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세요.

48 곳
성곽·요새 필터 초기화지도
강진 전라병영성

성곽·요새

강진 전라병영성

강진군

강진 병영면 들판에 둘러선 1,060m 돌 성곽으로, 1417년부터 1895년까지 제주도를 포함한 전라도 육군을 지휘한 병영이에요. 네덜란드 선원 하멜이 7년 가까이 머문 곳이라 하멜기념관과 800년 은행나무, 무지개 돌다리 홍교도 함께 보세요. 성곽은 상시 무료 개방이에요.

60–90 분
강화 광성보

성곽·요새

강화 광성보

강화군

강화해협을 지키던 조선의 요새로, 1871년 신미양요 때 어재연 장군과 병사들이 미군과 가장 치열하게 싸운 곳이에요. 성문 안해루와 바다로 튀어나온 용두돈대, 이름 없는 전사자들의 무덤이 소나무 숲 사이에 남아 그날을 전해요. 입장료는 어른 1,500원이에요.

60–120 분
강화 덕진진

성곽·요새

강화 덕진진

강화군

강화해협을 지키던 조선 12진보의 하나로, 1871년 신미양요 때 미국 함대와 가장 치열한 포격전을 벌인 곳이에요. 홍예문 위 문루 공조루와 대포를 재현한 남장포대, 흥선대원군이 세운 해문방수비가 남아 있고, 남쪽 초지진, 북쪽 광성보와 해안도로로 이어져요.

30–60 분
강화 외성

성곽·요새

강화 외성

강화군

몽골의 침입을 피해 강화로 도읍을 옮긴 고려가 동쪽 해안을 따라 쌓은 약 23km의 성이에요. 조선 영조 때 벽돌로 고쳐 쌓은 오두돈대 남쪽 구간과 북쪽의 월곶돈대·연미정이 남아 있고, 강화나들길 2코스를 따라 수도를 지키던 옛 해안 방어선을 직접 걸어 볼 수 있어요.

60–360 분
강화산성

성곽·요새

강화산성

강화군

몽골 침입 때 고려가 강화도로 도읍을 옮기며 쌓은 성에서 시작해, 조선 숙종 때 돌로 넓혀 쌓은 둘레 약 7.1km의 산성이에요. 남문 안파루, 북문 진송루 등 네 성문과 능선 성벽길을 걸으며 강화읍을 내려다볼 수 있어요. 성문과 성벽은 입장료 없이 언제든 둘러볼 수 있어요.

60–240 분
경주 월성

성곽·요새

경주 월성

경주시

초승달 모양 언덕에 자리한 신라 왕궁 터로, 반월성이라고도 불러요. 성벽 둔덕과 복원된 해자, 조선 시대 석빙고가 남아 있고 지금도 발굴이 이어져요. 첨성대와 계림, 동궁과 월지 사이라 경주 시내 산책 코스로 걷기 좋아요. 입장료 없이 언제든 둘러볼 수 있어요.

40–90 분
고양 행주산성

성곽·요새

고양 행주산성

고양시

1593년 권율 장군이 2,300여 명으로 3만여 명의 왜군을 막아 낸 행주대첩의 현장이에요. 한강가 덕양산을 두른 토성과 권율 장군을 모신 충장사, 대첩비를 둘러보고 정상에서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어요. 입장은 무료이고 월요일에 쉬어요. 3~10월에는 야간 개장도 해요.

90–120 분
고창읍성

성곽·요새

고창읍성

고창군

조선 시대 고창현을 지키던 둘레 1,684m의 읍성이에요. 성벽 위를 한 바퀴 걸으며 옹성을 두른 세 성문과 복원한 관아, 성 안 맹종죽 대숲을 보고, 돌을 머리에 이고 성을 도는 답성놀이 전설도 만날 수 있어요. 입장료는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받아요.

40–90 분
공주 공산성

성곽·요새

공주 공산성

공주시

백제가 웅진(공주)에 도읍한 475~538년에 왕성을 지키던 산성이에요. 금강을 따라 이어진 둘레 약 2.66km 성벽을 걸으며 문루와 연지를 둘러볼 수 있고,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세계유산이 됐어요. 성벽을 한 바퀴 걷는 데 약 2시간이 걸려요.

90–150 분
광희문

성곽·요새

광희문

서울특별시

한양도성 남동쪽의 작은 문으로 1396년 도성과 함께 세웠어요. 도성 안 장례 행렬이 나가던 문이라 ‘시구문’으로도 불렸고, 1975년 남쪽으로 옮겨 복원한 뒤 2014년 39년 만에 다시 개방됐어요. 흥인지문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천천히 걸어서 갈 수 있어요.

15–30 분
교동읍성

성곽·요새

교동읍성

강화군

강화 교동도의 교동읍성은 1629년 경기수영을 옮기며 쌓고 1633년 경기·황해·충청 수군을 지휘한 삼도수군통어영의 본영이 된 작은 성이에요. '三道通門'을 새긴 남문 홍예와 2018년 복원한 문루 유량루가 남아 있고, 강화버스터미널에서 18번 버스로 갈 수 있어요.

20–40 분
구조라성 샛바람소리길

성곽·요새

구조라성 샛바람소리길

거제시

경남 거제 구조라 마을 뒷산의 조선 수군 진지 구조라진성과 대숲 오솔길 샛바람소리길이에요. 하늘을 가리는 시릿대 터널을 지나 둘레 약 860m의 성벽에 오르면 구조라해수욕장과 내도·외도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고, 마을에서 한 바퀴 도는 데 1시간쯤 걸려요.

60–120 분
김해 분산성

성곽·요새

김해 분산성

김해시

김해 분성산 꼭대기를 두른 약 900m 돌성벽이에요. 1377년 왜구를 막으려 고쳐 쌓았고, 흥선대원군의 만장대 글씨 바위와 복원한 봉수대, 수로왕 부부 영정을 모신 해은사가 있어요. 성곽길은 24시간 무료로 걸을 수 있고, 낙동강 쪽으로 지는 노을이 특히 좋아요. 산 아래 수로왕비릉, 국립김해박물관과 묶어 가야 역사를 하루에 둘러보세요.

60–120 분
남한산성

성곽·요새

남한산성

광주시

경기도 광주 남한산에 쌓은 조선의 임시 수도이자 산성으로, 성곽 길이가 12.4km예요. 병자호란 때 인조가 피신한 곳으로 201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고, 성곽길은 무료이며 행궁만 관람료를 받아요. 8호선 산성역에서 버스로 30분 안팎이면 닿고, 성벽을 따라 걷는 탐방로가 다섯 코스예요.

120–240 분
당진 면천읍성

성곽·요새

당진 면천읍성

당진시

1439년 왜구를 막으려 쌓은 당진 면천읍성이에요. 복원된 남문과 반달 모양 옹성, 천 년 넘었다는 천연기념물 은행나무 두 그루, 연암 박지원이 군수 시절 만든 골정지까지, 지금도 주민이 사는 성안 마을을 걸으며 한 시간 남짓이면 둘러볼 수 있어요. 봄 축제와 가을 은행잎도 좋아요.

60–90 분
동래읍성지

성곽·요새

동래읍성지

부산

1592년 임진왜란 때 일본군의 첫 공격을 받은 동래성을 1731년 훨씬 크게 다시 쌓은 읍성 터예요. 마안산 능선을 따라 옹성을 두른 북문과 동·서·북장대를 잇는 성곽길을 걸으며 동래 시가지를 내려다보고, 수안역의 발굴 유물 전시도 함께 볼 수 있어요. 관람료는 없어요.

60–120 분
무진고성지

성곽·요새

무진고성지

광주

광주 무등산 북쪽 줄기 장원봉을 감싼 둘레 3.5km의 옛 산성이에요. 통일신라 후기에 처음 쌓고 9세기 후반에 다시 쌓아 고려 때까지 썼으며, 숲속 등산로를 따라 이끼 낀 돌 성벽과 성벽 위 길을 걸으며 천 년 넘은 성곽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입장료는 없어요.

60–180 분
별망성지

성곽·요새

별망성지

안산시

조선 초 남양만으로 들어오는 왜구를 막으려고 바닷가 두 봉우리를 돌로 이어 쌓은 해안 산성 터예요. 바다를 지키던 수군 만호영이 있던 곳으로, 1988년 복원한 약 225m의 성벽이 숲속 산책로처럼 남아 있고, 가을에는 별망성예술제가 열려요. 둘러보는 데 30분~1시간이면 충분해요.

30–60 분
보령 충청수영성

성곽·요새

보령 충청수영성

보령시

보령 오천항 뒤 언덕에 남은 조선 충청도 수군 본영이에요. 화강암 홍예문 망화문과 바다를 내려다보는 영보정, 천수만과 섬들이 펼쳐지는 성벽 길을 한 시간 안에 둘러볼 수 있고, 해 질 무렵 노을을 본 뒤 오천항에서 키조개를 맛보는 코스로 이어 가기 좋아요. 입장료는 없어요.

40–60 분
보은 삼년산성

성곽·요새

보은 삼년산성

보은군

신라가 470년에 쌓은 보은 삼년산성은 납작한 돌을 가로세로로 엇갈려 쌓은 성벽이 지금도 높이 13~20m로 남아 있는 산성이에요. 쌓는 데 3년이 걸렸다는 이름의 유래와 왕건도 함락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전하고, 무료로 언제든 성벽 위를 걸을 수 있어요. 주차도 무료예요.

60–120 분
부산진성

성곽·요새

부산진성

부산

임진왜란 첫 전투가 벌어진 부산진의 조선 수군 성이에요. 지금 남은 성벽은 일본군이 쌓은 왜성을 조선 수군이 고쳐 쓴 것이라 두 나라의 성 쌓기 방식이 한 언덕에 겹쳐 있어요. 서문 금루관과 진남대, 통신사가 떠나던 영가대를 입장료 없이 언제든 둘러볼 수 있어요.

30–60 분
부여 가림성

성곽·요새

부여 가림성

부여군

501년 백제 동성왕 때 쌓은 성흥산의 산성으로, 쌓은 해와 당시 이름이 함께 전하는 유일한 백제 성이에요. 주차장에서 200m만 오르면 여러 드라마에 나온 천연기념물 사랑나무 느티나무와 금강 하류 들판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져요. 입장료 없이 연중 열려 있어요.

45–90 분
부여 부소산성

성곽·요새

부여 부소산성

부여군

백제 마지막 수도 사비를 지키던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성이에요. 숲길 2.2km를 따라 불탄 곡식이 나온 군창터, 영일루, 백마강 위 낙화암과 고란사가 이어지고, 2025년에는 성 안에서 백제 얼음 창고 터도 새로 확인됐어요. 관람료는 어른 2,000원이에요.

90–180 분
상주 견훤산성

성곽·요새

상주 견훤산성

상주시

상주 화북면 장바위산 꼭대기를 둘러싼 신라의 돌 산성이에요. 높은 곳은 15m에 이르는 성벽이 바위 절벽과 이어지고, 성벽 위에 서면 속리산 줄기와 화북 들판이 한눈에 들어와요. 도로에서 700m 거리지만 가팔라서 오르는 데 20~30분이 걸려요. 신라가 5~6세기에 쌓은 성으로 봐요.

60–12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