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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관광지와 가볼 만한 곳

역사 유적부터 산길까지, 꼭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세요.

1021 곳
지도
인천향교

역사 유적지

인천향교

인천광역시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의 조선 시대 공립 학교로, 학생 30명 정원의 명륜당과 5성·18현을 모신 대성전이 전학후묘 배치로 남아 있어요. 바로 옆에 재현된 인천도호부 관아가 있어 조선 고을의 학교와 관청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요. 봄·가을에는 석전도 올려요.

40–60 분
일광해수욕장

해안·섬

일광해수욕장

부산

부산 기장군 일광읍의 활 모양 아담한 포켓 비치예요. 물이 얕고 파도가 잔잔해 아이와 가기 좋고, 고려 말 세 선비 이야기가 깃든 언덕 삼성대와 오영수 소설 「갯마을」의 무대가 함께 있어요. 동해선 광역전철 일광역에서 걸어서 10분이라 차 없이도 가기 쉬워요.

60–240 분
일산해수욕장

해안·섬

일산해수욕장

울산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바로 옆, 길이 약 600m의 고운 모래 해변이에요. 수심이 1~2m로 얕고 물이 잔잔해 아이와 물놀이하기 좋고, 신라 왕이 쉬어 갔다는 어풍대 전설이 전해요. 해안을 따라 대왕암과 출렁다리까지 걸어서 이어져요. 해변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요.

60–180 분
일산호수공원

정원·공원

일산호수공원

고양시

일산신도시를 만들며 빈 땅에 물을 채워 만든, 호수 면적만 약 30만㎡에 이르는 공원이에요. 달맞이섬의 정자 월파정과 노래하는 분수,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 호수를 한 바퀴 걸을 수 있고, 매년 봄에는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려요. 입장료 없이 24시간 열려 있어요.

60–180 분
일월수목원

정원·공원

일월수목원

수원시

2023년 5월 수원 일월저수지 옆에 문을 연 도심형 수목원이에요. 2,016종 식물이 자라는 10만㎡ 주제 정원과 건조기후대 식물 300여 종을 모은 3,000㎡ 유리온실이 있어 사계절 언제 가도 볼거리가 있어요. 매주 월요일은 쉬니 일정을 잘 맞추세요.

60–180 분
임시수도기념관

박물관·미술관

임시수도기념관

부산

한국전쟁 때 부산이 임시수도였던 1950~1953년 이승만 대통령이 머문 관저예요. 1926년 지은 경남도지사 관사를 당시 모습으로 꾸몄고, 뒤편 전시관에서는 피란민의 삶과 임시수도 부산의 모습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도시철도 1호선 토성역에서 걸어갈 수 있고 월요일에 쉬어요.

45–90 분
임진각

역사 유적지

임진각

파주시

경기 파주 임진강 가에 1972년 실향민을 위로하려고 조성된 관광지예요. 설과 추석에 차례를 지내는 망배단, 1953년 포로 12,773명이 건너온 자유의 다리가 있고, 총탄 자국이 남은 장단역 증기기관차와 평화누리공원도 볼 수 있어요. DMZ 안보관광의 출발점이기도 해요.

90–180 분
자수정 동굴나라

동굴

자수정 동굴나라

울산

울산 신불산 아래 자수정 광산 갱도를 바꾼 테마 동굴이에요. 1·2층을 합쳐 약 2.5km에 이르는 갱도는 일 년 내내 12~16℃로 서늘하고, 지하 호수를 보트로 건너거나 자수정 정동과 공룡 전시를 볼 수 있어 가족 나들이로 좋아요. 한여름에는 얇은 겉옷을 챙기세요.

60–120 분
장동산림욕장

자연

장동산림욕장

대전광역시

대전 대덕구 계족산 자락의 장동산림욕장은 2006년 임도에 황토를 깔아 만든 14.5km 계족산 황톳길의 출발점이에요. 길 곳곳에 세족장과 쉼터가 있고, 숲속 놀이시설과 물놀이장, 연못 데크길도 갖췄어요. 입장료와 주차료 없이 연중무휴 24시간 열려 있어 아무 때나 들르기 좋아요.

60–300 분
장사도해상공원

해안·섬

장사도해상공원

통영시

거제도 남단 앞바다에 뱀처럼 길게 누운 섬 전체를 정원으로 꾸민 통영의 해상공원이에요. 10만여 그루 동백나무가 만든 동백터널과 20여 개 테마정원이 있고, 거제 근포·가배항이나 통영 도남동에서 유람선을 타고 들어가요. 동백꽃은 1~2월에 가장 많이 피어요.

150–240 분
장산

산

장산

부산

해운대 신시가지 아파트 단지 바로 뒤에서 오르는 부산 두 번째 높이의 산(634m)이에요. 약 7천만 년 전 화산이 남긴 아홉 갈래 너덜과 장산폭포, 가을 억새밭을 지나 능선에 서면 해운대 바다와 광안대교가 한눈에 내려다보여요. 입장료 없이 1년 내내 오를 수 있어요.

180–300 분
장생포고래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장생포고래박물관

울산

고래잡이 항구였던 울산 장생포에 자리한 국내 유일의 고래 박물관이에요. 천장에 매달린 거대한 고래 골격과 포경 도구, 옛 포경 마을 모형을 보고, 돌고래 수족관과 고래문화마을, 모노레일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어요. 입장료는 어른 2,000원이고 월요일에 쉬어요.

60–180 분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자연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장성군

장성 북하면 단전마을 정자 곁에 선 높이 22.8m, 둘레 10.1m의 느티나무예요. 임진왜란 때 순절한 형을 기려 심었다고 전해 마을에서 장군나무라 불리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느티나무 가운데 하나로 꼽혀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어요. 길가에 있어 언제든 볼 수 있어요.

15–30 분
장성 백양사

사찰·성당

장성 백양사

장성군

백암산 흰 바위봉 백학봉 아래, 연못에 비친 쌍계루로 이름난 장성의 천년 고찰이에요. 흰 양이 설법을 듣고 하늘로 돌아갔다는 이름 전설과 5천여 그루 비자나무 숲, 3월 말 꽃 피는 고불매가 이 절을 기억하게 해요. 가을 단풍철에는 이른 아침에 가야 붐비지 않아요.

90–180 분
장성 필암서원

역사 유적지

장성 필암서원

장성군

장성 필암서원은 호남에서 유일하게 문묘에 모셔진 성리학자 하서 김인후를 기리는 서원으로, 2019년 '한국의 서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어요. 공부하는 공간을 앞에, 사당을 뒤에 둔 배치가 그대로 남아 있고 입장료는 없어요. 확연루와 경장각의 현판도 눈여겨보세요.

45–90 분
장안산

산

장안산

장수군

전북 장수군 한가운데 솟은 해발 1,237m의 산으로, 가을이면 정상에서 동쪽 능선까지 은빛 억새가 덮여요. 무룡고개에서 약 45분이면 억새밭, 1시간 30분이면 정상에 닿아 반나절 산행이 가능하고, 폭포와 소가 이어지는 덕산계곡 용소도 함께 둘러볼 수 있어요. 입장료는 없어요.

180–300 분
장욱진고택

역사 유적지

장욱진고택

용인시

한국 1세대 서양화가 장욱진이 1986년부터 1990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살며 그림을 그린 집이에요. 조선 말기 경기도 한옥과, 1953년 작 〈자동차가 있는 풍경〉 속 벽돌집을 바탕으로 화가가 직접 설계한 양옥이 함께 남았어요. 구성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요.

40–90 분
장충단공원

정원·공원

장충단공원

서울특별시

1900년 고종이 을미사변 때 순국한 신하와 군인을 기리려 세운 제단 장충단에서 시작된 남산 동쪽 공원이에요. 1420년 청계천에 놓였던 돌다리 수표교와 서울 유형문화유산 제1호 장충단비, 독립운동 기념물이 있고 동대입구역 6번 출구 바로 앞이에요. 남산 산책로와도 이어져요.

40–120 분
장태산자연휴양림

자연

장태산자연휴양림

대전광역시

한 사람이 20년 넘게 가꾼 숲을 대전시가 넘겨받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자연휴양림이에요. 메타세쿼이아 약 6,700그루 사이로 10~16m 높이의 공중 산책로와 출렁다리가 이어지고, 가을이면 숲 전체가 붉게 물들어요. 입장과 주차는 모두 무료예요. 단풍은 10월 중순부터예요.

90–180 분
장호항

해안·섬

장호항

삼척시

삼척 근덕면의 국가어항으로, 둥글게 휜 만과 옥빛 물, 하얀 바위섬 덕분에 '한국의 나폴리'로 불려요. 여름에는 투명 카누와 스노클링을 즐기고, 2017년 개통한 874m 해상케이블카를 타면 유리 바닥 너머로 항구를 내려다봐요. 1971년 국가어항이 됐어요.

60–240 분
장흥 보림사

사찰·성당

장흥 보림사

장흥군

전남 장흥 가지산 기슭, 한국 선종이 처음 뿌리내린 가지산문의 중심 사찰이에요. 858년 철조비로자나불좌상과 870년 무렵 쌍둥이 삼층석탑·석등, 국보 두 건이 한 절에 있고, 절 뒤로 비자나무 500여 그루 숲과 청태전 티로드가 이어져요. 06:00~18:00에 열어요.

60–120 분
재한유엔기념공원

역사 유적지

재한유엔기념공원

부산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11개국 유엔군 장병 2,300여 명이 잠든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예요. 참전국 국기가 걸린 상징구역과 전사자 4만여 명의 이름을 새긴 추모명비, 김중업이 설계한 정문이 있고 연중무휴 무료로 참배할 수 있어요. 지하철 대연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요.

60–90 분
전등사

사찰·성당

전등사

강화군

381년 고구려 때 세워졌다고 전하는 강화도 정족산성 안의 고찰이에요. 처마를 받치는 대웅전 나부상의 전설, 1097년 북송에서 만든 철종,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던 정족산 사고 이야기를 경내와 성곽길을 걸으며 함께 만나요. 정족산성 성곽길 산책과 템플스테이도 할 수 있어요.

60–120 분
전쟁기념관

박물관·미술관

전쟁기념관

서울특별시

서울 용산 옛 육군본부 자리에 1994년 문을 연 전쟁사 박물관이에요. 6·25전쟁실과 거북선 실물 크기 모형, 야외에 늘어선 대형 무기 약 100점을 무료로 볼 수 있고, 삼각지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예요. 실내 전시만 꼼꼼히 둘러봐도 2시간은 걸려요.

120–18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