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안·섬
금당도
금당면
완도군 금당면의 금당도는 주상절리 절벽이 성벽처럼 둘러선 섬이에요. 병풍바위와 금당적벽 같은 금당팔경을 유람선으로 보고, 세포마을에서 교암청풍과 세포전망대 길을 걸어 보세요. 배는 완도가 아니라 고흥 우두항과 장흥 노력도항에서 떠나니 출발 항구부터 정하세요.
역사 유적부터 산길까지, 꼭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세요.

해안·섬
금당면
완도군 금당면의 금당도는 주상절리 절벽이 성벽처럼 둘러선 섬이에요. 병풍바위와 금당적벽 같은 금당팔경을 유람선으로 보고, 세포마을에서 교암청풍과 세포전망대 길을 걸어 보세요. 배는 완도가 아니라 고흥 우두항과 장흥 노력도항에서 떠나니 출발 항구부터 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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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검은 용암 너럭바위 위에 흰 모래가 쌓여 생긴 제주 동북쪽 구좌읍의 해변이에요. 얕고 맑은 옥빛 바다와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지고, 만장굴 등 세계유산 용암동굴과 지질트레일, 올레 20코스가 가까워요. 입장료 없이 언제든 들를 수 있고 편의시설도 갖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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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 서쪽으로 2km쯤 떨어진 나사리 마을 앞 바닷가예요. 몸에 잘 붙지 않는 고운 모래와 방파제 끝의 흰 등대, 노을이 아름다워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촬영지로도 알려졌어요. 연중 개방하고 입장료와 주차비는 없어요. 간절곶과 함께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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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해남 땅끝마을까지 약 1,470km 이어지는 남해안 걷기 길의 부산 구간이에요. 1~5코스로 나뉘어 피란 산동네와 원도심 골목, 영도와 송도의 해안 절벽, 다대포 백사장과 철새 도래지 을숙도까지 부산의 바다와 골목을 두루 걸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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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면적 301㎢로 우리나라에서 다섯째로 큰 섬이에요. 다리로 이어져 배 없이 차로 들어갈 수 있고, 바다로 쏟아지는 가천 다랭이논과 500년 전통의 죽방렴,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 바다, 보리암과 독일마을을 한 섬에서 만나요. 섬이 넓어 1박 2일 일정이 알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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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화방조제를 건너 차로 들어가는 경기도에서 가장 큰 섬이에요. 91km 대부해솔길, 썰물 때 걸어가는 누에섬, 구봉도 일몰, 공룡 발자국이 나온 대부광산 퇴적암층을 서울에서 하루 만에 둘러볼 수 있어요. 누에섬 바닷길은 썰물 때만 열리니 물때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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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 동쪽 끝, 붉은 기운이 도는 화강암 바위가 바다로 뻗은 해안 공원이에요. 600m 솔숲길을 지나 다리를 건너 대왕암에 서고, 바다 위 303m 출렁다리와 1906년에 세운 울기등대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요. 울산의 대표 해돋이 명소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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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인천항에서 약 200km 떨어진, 북한 땅이 가까운 서해 5도의 섬이에요. 약 10억 년 된 지층이 드러난 서풍받이 절벽과 사막 같은 옥죽동 해안사구, 나이테 무늬 바위가 있는 농여해변이 국가지질공원에 속해요. 배로 반나절 가까이 걸려요. 하룻밤 이상 머무는 일정을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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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귀포 중문·대포 해안을 따라 육각 돌기둥이 병풍처럼 늘어선 천연기념물이에요. 뜨거운 용암이 바닷가에서 식으며 갈라져 생긴 현무암 기둥에 하얀 파도가 부딪히는 모습을 전망 데크에서 가까이 볼 수 있어요. 입장료는 어른 2,000원이에요. 중문관광단지와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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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면
인천 연안부두에서 쾌속선으로 약 1시간 걸리는 덕적군도의 중심 섬이에요. 소나무 숲 뒤 서포리해변, 둥근 자갈 해안 능동 자갈마당, 서해안 최대급 갈대밭과 비조봉 전망을 함께 즐기는 한적한 섬 여행지로, 1박을 권해요. 배는 물때에 따라 시간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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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 시내에서 돌산대교만 건너면 닿는 국내 10번째로 큰 섬이에요. 약 60km 해안도로를 따라 여수항이 내려다보이는 돌산공원, 700m 몽돌 해변 무슬목, 절벽 위 해돋이 명소 향일암이 차례로 이어지고, 연하고 덜 매운 돌산갓으로 담근 갓김치가 유명해요. 섬 한 바퀴는 차로 1~2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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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한민국 국토의 가장 남쪽에 있는 섬이에요. 면적 0.3㎢의 납작한 풀밭 섬을 높이 20m 안팎의 검은 현무암 절벽이 감싸고, 최남단 표지석과 등대, 해식동굴을 한 시간 남짓이면 걸어서 돌아볼 수 있어요. 모슬포 쪽 운진항이나 산이수동항에서 배로 건너가고, 섬에서 짜장면을 먹는 것도 빼놓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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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반도 서쪽 끝, 길이 약 3km의 고운 모래가 활처럼 휘어진 해변이에요. 서해에서 드물게 파도를 탈 수 있어 서퍼들이 만리포니아라고 부르고, 2007년 기름 유출 사고 때 자원봉사자 약 123만 명이 닦아 낸 바다예요. 해 질 녘 바위섬 사이로 지는 해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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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해 묵호항 북쪽 약 3km, 소나무 숲 뒤로 약 1.4km 백사장이 펼쳐진 동해안 대표 해수욕장이에요. 물이 얕고 맑아 아이와 함께 오는 가족이 많고, 솔숲 오토캠핑장과 동쪽으로 트인 바다의 일출 덕분에 여름 해수욕철이 아니어도 바다를 보러 찾는 사람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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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
제주 서남부 어업의 중심 항구로, 가파도·마라도 가는 여객선이 뜨는 운진항이 이웃해 있어요. 겨울이면 방어와 옥돔으로 유명하고, 방파제 끝 빨간 등대와 해안 올레길을 걸을 수 있어요. 해마다 11월 무렵에는 최남단 방어축제가 열려 항구가 한층 북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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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 갓바위는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영산강 하구에서 풍화와 파도가 깎아 낸 천연기념물 풍화혈 바위예요. 삿갓 쓴 사람을 닮은 두 바위를 밀물과 썰물에 따라 오르내리는 해상 보행교에서 가까이 볼 수 있고, 밤에는 조명이 켜져요. 목포 8경 가운데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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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해안국립공원 남면에 약 3km 이어진 해변으로, 썰물이면 넓은 갯벌에서 조개와 게를 잡고 뒤편 해송 숲에서 캠핑을 즐겨요. 경사가 완만해 아이와 물놀이하기 좋고, 서쪽 바다로 지는 노을과 낚싯배가 드나드는 몽대포구 횟집도 가까워요. 1978년 지정된 국립공원 해변이라 개발이 덜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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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 돌산도의 좁은 목에 자리한 약 700m 몽돌 해변이에요. 수평선의 작은 섬들 사이로 해가 떠올라 해돋이 명소로 꼽히고, 이순신 장군의 승전 이야기가 전해져요. 해송 숲 속 조각과 해양수산과학관이 함께 있어요. 입장료와 주차료가 없어 언제든 편하게 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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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인천공항에서 무의대교 하나만 건너면 닿는 섬이에요. 넓은 갯벌의 하나개해수욕장과 절벽을 따라가는 800m 해상관광탐방로, 인도교로 건너는 소무의도, 썰물 때 걸어서 가는 실미도가 있어 반나절 나들이로 좋아요. 갯벌과 실미도는 물때를 꼭 확인하세요. 공항 근처 섬 여행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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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928년 서해안에서 처음 문을 연 해수욕장으로, 한 달에 몇 번 썰물 때 무인도 석대도까지 약 1.5km의 바닷길이 열려요. 길이 1.5km 백사장과 해변 송림, 석대도 너머로 지는 서해 노을을 함께 즐길 수 있고, 2026년 바닷길은 모두 57번 열려요. 물때표는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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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1941년 무연탄 항구로 개발돼 오징어잡이로 번성한 동해시 묵호항이에요. 언덕 위 벽화 골목 논골담길과 1963년 세운 묵호등대, 울릉도행 여객선 터미널이 있고, KTX 묵호역에서 약 1km라 기차 여행으로 가기 좋아요. 1976년 해난 사고의 기억도 이 항구에 남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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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귀포 앞바다의 네 섬이에요. 천연기념물 문섬과 범섬은 주상절리와 바다동굴이 발달한 용암돔이고, 섶섬은 파초일엽 자생지예요. 새섬은 새연교를 건너 걸어 들어가고, 나머지 섬은 서귀포항 유람선과 잠수함으로 가까이 봐요. 천지연폭포와 서귀포 올레시장이 걸어서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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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다리 두 개와 1932년 해저터널로 통영 시내와 이어진 섬이에요. 미륵산(461m) 정상의 한려수도 전망, 동양 최초의 해저 구조물로 꼽히는 해저터널, 달아공원 해넘이와 박경리기념관까지 통영 여행의 절반이 이 섬에 모여 있어요. 하루를 잡고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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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귀포 안덕면 대평포구 앞에 병풍처럼 길게 선 높이 약 100m의 수직 절벽이에요. 바가지로 떠 마실 샘물이 솟는 절벽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졌어요. 방파제의 빨간 등대 너머로 노을을 보고, 말이 다니던 옛길 몰질을 따라 올레 9코스 솔숲 길도 걸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