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to.guide

한국의 관광지와 가볼 만한 곳

역사 유적부터 산길까지, 꼭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세요.

1021 곳
지도
선암호수공원

정원·공원

선암호수공원

울산

울산 남구 도심, 40년 넘게 철조망에 막혀 있던 공업용수 저수지를 2007년 공원으로 바꾼 곳이에요. 호수를 한 바퀴 도는 4km 벚꽃길과 계절 꽃, 한 사람만 들어가는 초소형 절·교회·성당이 나란히 선 쉼터가 볼거리이고, 주차도 무료예요. 울산 시민들이 ‘도심 속 물의 정원’이라 부르는 곳이에요.

60–120 분
선운사

사찰·성당

선운사

고창군

고창 도솔산 기슭의 천년 고찰로, 대웅전 뒤 산비탈을 띠처럼 감싼 천연기념물 동백나무 숲이 유명해요. 계곡길을 따라 절벽 위 도솔암 내원궁과 거대한 마애불, 장사송과 용문굴까지 걸어서 함께 둘러볼 수 있어요. 템플스테이도 운영하고 있어 하룻밤 머물며 절의 아침을 경험할 수 있어요.

60–180 분
선운산

산

선운산

고창군

해발 336m로 낮지만 백악기 화산암 절벽과 명승 도솔계곡, 높이 15m가 넘는 고려 마애불이 어우러진 고창의 도립공원이에요. 9월 꽃무릇과 11월 단풍이 특히 유명하고, 도솔암을 거쳐 천마봉과 낙조대까지 둘러보는 산행은 4~5시간이면 충분해요. 입장료는 따로 없어요.

180–300 분
선유도공원

정원·공원

선유도공원

서울특별시

한강 가운데 작은 섬 선유도는 1978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 서남부에 수돗물을 보내던 정수장이었어요. 2002년 침전지와 정수지의 콘크리트 구조물을 그대로 살린 물의 공원으로 다시 태어났고, 담쟁이 기둥 정원과 수생식물원을 입장료 없이 밤 12시까지 둘러볼 수 있어요.

60–120 분
선정릉

역사 유적지

선정릉

서울특별시

강남 테헤란로 빌딩 숲 한가운데 남은 조선 왕릉이에요. 성종과 정현왕후의 선릉, 1562년 옮겨 온 중종의 정릉이 오래된 숲에 둘러싸여 있고, 2009년 조선왕릉의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었어요. 입장료는 1,000원이에요. 2호선 선릉역에서 가까워요.

60–90 분
설악산

산

설악산

속초시

최고봉 대청봉이 1,708m인 강원도의 화강암 산으로, 한국에서 세 번째로 높아요. 1970년 국립공원이 되었고, 울산바위와 공룡능선, 천불동계곡처럼 날카로운 바위 봉우리와 깊은 계곡이 이어져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 내내 등산객과 여행자가 찾아요. 속초에서 가까워요.

240–600 분
설악산 권금성

성곽·요새

설악산 권금성

속초시

설악산 소공원에서 케이블카로 5분이면 오르는 외설악의 바위 봉우리예요. 고려 산성 터의 넓은 화강암 반석에서 울산바위와 외설악 능선, 속초 시내와 동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요. 걸어서 오르내리는 등산로가 없어서 왕복 케이블카로만 다녀올 수 있어요. 단풍철은 일찍 가세요.

60–120 분
섬진강기차마을

테마파크

섬진강기차마을

곡성군

1933년에 지은 옛 곡성역을 정문으로 쓰는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이에요. 증기기관차 모양 관광열차를 타고 섬진강 옆 옛 전라선 10km를 달려 가정역에 다녀오고, 공원 안 레일바이크와 1004종 장미가 피는 장미공원, 기차를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 공간까지 하루 동안 둘러봐요.

120–300 분
섭지코지

해안·섬

섭지코지

성산읍

성산일출봉 남쪽 바다로 뻗은 곶으로, 붉은 송이 오름 위 하얀 등대와 조선 시대 봉수 협자연대, 현무암 해안을 따라 걷는 산책길이에요. 봄 유채꽃 풍경과 드라마 『올인』 촬영지로 알려졌고, 입장료 없이 늘 열려 있어요. 등대까지 걸어서 1시간 남짓이에요.

60–90 분
성남 중앙공원

정원·공원

성남 중앙공원

성남시

분당 신도시 한가운데, 영장산 숲을 살려 만든 약 42ha 규모의 공원이에요. 경주 안압지를 본뜬 분당호와 한옥 정자가 있고, 한산 이씨 수내동 가옥과 묘역, 고인돌 10기가 그대로 남아 있어요. 수인분당선 서현역에서 걸어서 약 10분이에요. 24시간 무료로 열려 있고 봄 벚꽃과 가을 단풍이 특히 아름다워요.

60–180 분
성산일출봉

산

성산일출봉

성산읍

제주 동쪽 끝 바다에서 솟은 높이 182m의 응회구로, 정상에 지름 약 600m의 분화구가 있어요. 200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 되었고, 영주십경의 하나로 꼽히는 해돋이와 정상에서 바다 건너 보이는 우도 풍경으로 널리 이름나 있어요. 정상까지 30~40분이면 올라요.

60–120 분
성수동

도시

성수동

서울특별시

옛 구두 공방과 붉은 벽돌 공장이 카페, 갤러리, 팝업 매장으로 바뀐 서울 성동구의 동네예요. 1970년대부터 이어진 수제화 거리와 창고형 카페, 아직 돌아가는 작은 공장을 함께 볼 수 있고, 바로 옆 서울숲까지 걸어서 이어져 하루 산책 코스로 좋아요. 가게가 자주 바뀌니 방문 직전에 꼭 확인하세요.

120–240 분
성읍녹차동굴

동굴

성읍녹차동굴

서귀포시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녹차마을의 넓은 차밭 끝, 작은 숲속에 숨은 용암동굴이에요. 동굴 안에서 입구 쪽을 바라보면 검은 현무암이 초록 숲을 액자처럼 감싸 제주의 사진 명소가 됐어요. 입장료는 없고, 주차장에서 차밭을 따라 15~20분 걸어가요. 녹차 족욕 카페도 함께 있어요.

60–120 분
성인봉

산

성인봉

울릉군

울릉도를 만든 화산의 꼭대기이자 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예요. 정상 부근에는 너도밤나무와 섬단풍나무 등 울릉도 특산 식물로 이뤄진 천연기념물 원시림이 있고, 북쪽으로는 화산 속에 다시 화산이 솟은 칼데라 나리분지와 알봉이 한눈에 내려다보여요. 종주에는 5시간 30분 안팎이 걸려요.

240–360 분
성주봉자연휴양림

자연

성주봉자연휴양림

상주시

경북 상주 은척면, 해발 606m 성주봉 기슭의 자연휴양림이에요. 숲속의 집과 야영데크에서 묵으며 5개 등산로와 150m 암벽 코스, 약 100종 약초길을 즐길 수 있고, 가까이에 '은으로 만든 자' 전설을 담은 생태숲길과 옛 채석장 바위 절벽 은자석벽이 있어요.

60–240 분
성주향교

역사 유적지

성주향교

성주군

조선 시대 지방 공립학교였던 성주향교예요. 임진왜란 뒤 1605년 다시 지은 대성전은 향교에서 드문 다포식 건물이고, 강당 명륜당과 나란히 선 독특한 배치로 함께 보물이 됐어요. 성주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15분 남짓이고, 왕버들 숲 성밖숲도 가까워요.

20–40 분
세미원

정원·공원

세미원

양평군

두물머리 옆 한강 둔치에 연못을 이어 만든 약 18만㎡의 물과 꽃의 정원이에요. 6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백련과 홍련이 연못을 덮고, 정조 시대 배다리를 재현한 다리를 건너 두물머리까지 걸어갈 수 있어요. 경의중앙선 양수역에서 걸어서 10분 남짓이라 전철로 가기 편해요.

60–150 분
세종 금강수변공원

정원·공원

세종 금강수변공원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청 가까운 금강 남쪽 기슭의 수변 공원으로 캠핑장과 바비큐장, 피크닉 데크, 여름 음악분수를 갖췄어요. 약 450m 떨어진 둘레 1,446m의 복층 보행교 이응다리와 묶어 강변 산책과 자전거, 저녁 야경을 즐기기 좋아요. 공원 옆에 큰 주차장이 있어요.

60–180 분
세종 비암사

사찰·성당

세종 비암사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 전의면 운주산 자락의 작은 산사예요. 백제 유민이 남긴 국보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이 발견된 곳으로, 보물 닫집을 품은 극락보전과 860년 된 것으로 전하는 느티나무, 조용한 숲길이 있어요. 입장료가 없고 화장실 뒤 계단을 조금 오르면 절 전체가 내려다보여요.

40–60 분
세종중앙공원

정원·공원

세종중앙공원

세종특별자치시

옛 장남평야 자리에 조성 중인 약 138만㎡ 규모의 세종 도심 공원이에요. 2020년 1단계를 개방해 넓은 잔디광장과 맨발 산책길, 음악분수, 12종 스포츠 시설을 갖췄어요. 05:00~23:00 무료로 열고 세종호수공원·국립세종수목원과 이어져요. 주말 나들이 명소예요.

60–150 분
소래습지생태공원

자연

소래습지생태공원

인천광역시

인천 소래포구 뒤편, 1996년까지 소금을 만들던 염전과 갯벌을 되살린 약 151만㎡의 습지 공원이에요. 늦여름부터 붉게 물드는 염생식물과 풍차 세 기, 복원 염전, 옥상 전망대가 있는 무료 생태전시관이 있고 수인분당선 소래포구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어요.

90–120 분
소래포구

해안·섬

소래포구

인천광역시

썰물이면 배들이 갯벌 위에 눕고 밀물이면 다시 떠오르는 인천 남동구의 어항이에요. 1930년대 염전과 협궤열차로 커진 포구로, 새우젓과 꽃게를 파는 어시장, 높이 21m 새우타워 전망대, 1878년 장도포대지가 있고 수인분당선 소래포구역에서 걸어서 10분이에요.

90–180 분
소록도

해안·섬

소록도

고흥군

고흥 녹동항 앞, 작은 사슴을 닮았다는 섬이에요. 1916년부터 한센병 환자들이 강제로 격리됐던 아픈 역사가 옛 검시실과 감금실, 납골당 만령당에 남아 있어요. 2009년 소록대교가 놓여 차로 갈 수 있고, 지금도 주민이 사는 만큼 예절이 중요해요. 개방된 구역만 조용히 둘러보세요.

90–150 분
소매물도

해안·섬

소매물도

통영시

통영항에서 남동쪽으로 26km 떨어진 소매물도는 썰물 때 드러나는 70m 몽돌길로 등대섬과 이어지는 작은 섬이에요. 국가 명승인 등대섬의 하얀 등대와 수직절리가 발달한 화강반암 절벽, 해발 152m 망태봉 전망을 보러 배를 타고 들어가요. 섬 안에 차는 다니지 않아요.

180–300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