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to.guide

한국의 관광지와 가볼 만한 곳

역사 유적부터 산길까지, 꼭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세요.

68 곳
자연 필터 초기화지도
삼양라운드힐

자연

삼양라운드힐

평창군

대관령 해발 850~1,470m에 약 600만 평 초지가 펼쳐진 1972년 개장 목장이에요. 풍력발전기 아래 풀을 뜯는 양 떼와 동해전망대, 5~10월 양몰이 공연, 눈 덮인 겨울 설원이 볼거리예요. 대인 12,000원이고 연중무휴로 운영해요. 고원이라 겉옷을 챙기세요.

120–240 분
상주 맥문동 솔숲

자연

상주 맥문동 솔숲

상주시

속리산 북쪽 상주 화북면 상오리, 수백 년 된 소나무 아래로 8월이면 맥문동 보랏빛 꽃이 융단처럼 깔리는 솔숲이에요. 4년 만에 다시 핀 꽃 이야기와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촬영지로 알려졌어요. 입장료 없이 언제든 들를 수 있어요. 개화 시기를 확인하고 가세요.

30–60 분
서귀포 치유의 숲

자연

서귀포 치유의 숲

서귀포시

한라산 남쪽 해발 320~760m에 펼쳐진 서귀포 치유의 숲은 평균 수령 60년이 넘는 편백 숲과 12개 테마 숲길(약 15km)을 갖춘 공공 휴양림이에요. 산림치유지도사의 프로그램과 무장애 데크길이 있고, 2025년 9월부터 개인은 예약 없이 들어가요.

60–180 분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 숲

자연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 숲

서천군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 숲은 바닷바람에 2~3m로 낮게 자란 동백 80여 그루가 언덕을 덮은 천연기념물이에요. 꼭대기 동백정에서 오력도와 서해가 보이고, 3월 하순~5월 초 꽃철에는 쉬는 날 없이 문을 열어요. 입장료는 1,000원이에요. 근처 마량포구와 함께 둘러보세요.

30–60 분
성주봉자연휴양림

자연

성주봉자연휴양림

상주시

경북 상주 은척면, 해발 606m 성주봉 기슭의 자연휴양림이에요. 숲속의 집과 야영데크에서 묵으며 5개 등산로와 150m 암벽 코스, 약 100종 약초길을 즐길 수 있고, 가까이에 '은으로 만든 자' 전설을 담은 생태숲길과 옛 채석장 바위 절벽 은자석벽이 있어요.

60–240 분
소래습지생태공원

자연

소래습지생태공원

인천광역시

인천 소래포구 뒤편, 1996년까지 소금을 만들던 염전과 갯벌을 되살린 약 151만㎡의 습지 공원이에요. 늦여름부터 붉게 물드는 염생식물과 풍차 세 기, 복원 염전, 옥상 전망대가 있는 무료 생태전시관이 있고 수인분당선 소래포구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어요.

90–120 분
순천만습지

자연

순천만습지

순천시

한국에서 가장 넓은 갈대 군락이 펼쳐진 연안습지로, 2006년 람사르 습지, 2021년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이 됐어요. 갈대숲 데크길을 걷고 용산전망대에 올라 S자 물길과 해 질 녘 풍경을 볼 수 있어요. 겨울에는 국제 보호종인 흑두루미가 무리 지어 찾아와요.

120–180 분
아홉산숲

자연

아홉산숲

부산

한 집안이 9대에 걸쳐 땅을 팔지 않고 지켜 온 부산 기장의 52만㎡ 사유림이에요. 3만 3,000㎡ 맹종죽 숲과 수백 년 된 금강소나무 사이를 조용히 걷고, 《더 킹》과 《대호》 촬영지도 찾아보세요. 하루 입장 인원이 정해져 있어 미리 예약하는 게 안전해요.

60–90 분
안동 대곡리 굴참나무

자연

안동 대곡리 굴참나무

안동시

안동 임동면 대곡리 언덕에 홀로 선 수령 약 500년의 굴참나무예요. 높이 22.5m, 가슴높이 둘레 5.4m로 우리나라 굴참나무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나무로 꼽혀요. 7월 마을 제사와 봄에 소쩍새가 울면 풍년이 든다는 믿음이 얽힌 천연기념물이에요.

20–30 분
안동 백운정 및 개호송 숲 일원

자연

안동 백운정 및 개호송 숲 일원

안동시

안동 임하면 반변천 가, 의성 김씨 내앞마을과 물 위 소나무 숲 개호송, 강 건너 1568년 정자 백운정이 한 풍경으로 어우러진 명승이에요. 풍수에 따라 숲을 심고 문중 규약으로 지켜 온 선비 마을의 경관을 강변에서 바라볼 수 있어요. 2007년 명승으로 지정됐어요.

30–60 분
안산갈대습지

자연

안산갈대습지

안산시

시화호로 드는 하천 물을 갈대밭으로 걸러 내려고 2005년 완공한 한국 첫 대규모 인공 습지예요. 갈대밭 사이 나무 데크 관찰로를 따라 철새와 수달·삵이 사는 습지를 걷고, 환경생태관에서 시화호 이야기를 볼 수 있어요. 입장과 주차는 모두 무료예요. 월요일은 쉬어요.

60–150 분
여주 마암

자연

여주 마암

여주시

여주 남한강 가 영월루 아래에 드러난 화강암 바위예요. 누런 말과 검은 말이 솟았다는 전설에서 여주의 옛 이름 황려가 나왔다고 전하고, 바위에 새긴 馬巖 글씨와 위쪽 언덕의 누각 영월루, 강 건너 신륵사 풍경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요. 영월근린공원 주차장에서 걸어 내려가면 돼요.

40–60 분
영랑호 범바위

자연

영랑호 범바위

속초시

속초 영랑호 서남쪽 물가의 화강암 바위 언덕으로, 웅크린 호랑이를 닮아 범바위라 불려요. 속초 8경 제2경이고, 입구에서 5분만 오르면 영랑호와 동해, 설악산과 울산바위가 한눈에 보여요.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걸어갈 수 있고 입장료는 없어요. 바위 색이 또렷한 아침과 늦은 오후가 좋아요.

30–120 분
영월 연하계곡

자연

영월 연하계곡

영월군

영월 응봉산 자락에 자연적으로 생긴 작은 숲 계곡으로 연하폭포와 용소폭포를 품고 있어요. 여름엔 한낮에도 서늘한 그늘이 좋고, 가을엔 이끼 낀 바위 위로 단풍이 내려앉아 폭포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이 많아요. 입장료는 없어요. 주차장도 있어 들르기 쉬워요.

60–120 분
울진 불영계곡

자연

울진 불영계곡

울진군

20억 년 전에 만들어진 편마암이 하얀 절벽을 이루며 약 15km 이어지는 울진 내륙의 협곡이에요. 1979년 명승, 2017년 국가지질공원 명소로 지정됐고, 계곡길을 달리며 불영사와 부처바위·사랑바위, 물살이 깎은 돌개구멍을 함께 볼 수 있어요. 입장료는 없어요.

60–180 분
원대리 자작나무 숲

자연

원대리 자작나무 숲

인제군

인제 원대리 산자락 138ha에 자작나무 약 69만 그루가 선 숲이에요. 1974~1995년에 심어 가꾼 인공림으로, 안내소에서 임도를 걸어 올라 1코스 0.9km를 걸어요. 입장료는 무료, 월·화요일은 쉬고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입산이 통제돼요. 트레킹화를 신으세요.

150–240 분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자연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원주시

원주 문막 들판에 홀로 선 거대한 은행나무예요. 가지가 동서로 37.5m까지 퍼져 있어서 10월 말~11월 초에 잎이 한꺼번에 노랗게 물들면 황금빛 언덕처럼 보여요. 1964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고, 입장료와 주차료 없이 연중 언제든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요.

30–60 분
의성 사촌리 가로숲

자연

의성 사촌리 가로숲

의성군

고려 말 안동 김씨 입향조 김자첨이 들판의 바람을 막으려고 가꿨다는 의성 사촌마을의 방풍림이에요. 300~600년 된 느티나무와 팽나무 등 500여 그루가 서림을 이루고, 서애 류성룡이 태어났다는 전설과 250m 떨어진 마을 안 보물 만취당이 함께 전해져요.

30–90 분
장동산림욕장

자연

장동산림욕장

대전광역시

대전 대덕구 계족산 자락의 장동산림욕장은 2006년 임도에 황토를 깔아 만든 14.5km 계족산 황톳길의 출발점이에요. 길 곳곳에 세족장과 쉼터가 있고, 숲속 놀이시설과 물놀이장, 연못 데크길도 갖췄어요. 입장료와 주차료 없이 연중무휴 24시간 열려 있어 아무 때나 들르기 좋아요.

60–300 분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자연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장성군

장성 북하면 단전마을 정자 곁에 선 높이 22.8m, 둘레 10.1m의 느티나무예요. 임진왜란 때 순절한 형을 기려 심었다고 전해 마을에서 장군나무라 불리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느티나무 가운데 하나로 꼽혀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어요. 길가에 있어 언제든 볼 수 있어요.

15–30 분
장태산자연휴양림

자연

장태산자연휴양림

대전광역시

한 사람이 20년 넘게 가꾼 숲을 대전시가 넘겨받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자연휴양림이에요. 메타세쿼이아 약 6,700그루 사이로 10~16m 높이의 공중 산책로와 출렁다리가 이어지고, 가을이면 숲 전체가 붉게 물들어요. 입장과 주차는 모두 무료예요. 단풍은 10월 중순부터예요.

90–180 분
제주 산굼부리

자연

제주 산굼부리

제주시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평지에 깊게 파인 거대한 분화구예요. 바깥 둘레 약 2km, 깊이 약 100m의 화구 안에는 상록수와 낙엽수 숲이 나뉘어 자라고, 가을이면 둘레 언덕이 은빛 억새로 덮여요. 천연기념물이에요. 입장료는 성인 7,000원이에요. 주차장이 있어요.

40–60 분
제천 의림지와 제림

자연

제천 의림지와 제림

제천시

삼한시대에 쌓았다고 보는 제천의 저수지로, 벽골제·수산제와 함께 꼽히면서도 지금까지 논에 물을 대는 명승이에요. 둑 위 소나무·버드나무 숲 제림, 1807년 영호정, 약 30m 용추폭포와 유리전망대를 무료로 둘러볼 수 있어요. 산책은 1~2시간이면 충분해요.

60–120 분
좌구산 자연휴양림

자연

좌구산 자연휴양림

증평군

충북 증평 좌구산(657m) 자락의 자연휴양림이에요. 국내에서 가장 큰 356mm 굴절망원경을 갖춘 천문대, 높이 50m 골짜기 위에 걸린 230m 명상구름다리, 집라인과 눈썰매장, 숲속 숙소가 한곳에 모여 있어 낮에는 숲과 다리를, 밤에는 별을 즐길 수 있어요.

120–300 분